드디어 똥싼지 3일만에 똥을쌌다 ㅋㅋ
엄마다리위에 앉아있다가 똥방귀를뀌고, 부륵부륵 소리를내며 묽은똥을 싸는지.. 더 싸라고 뒀다가 엄마옷에 ...........
오른쪽 허벅지 쪽에서 새버렸다 ㅋㅋㅋㅋㅋ
엄마의 옷,바지, 손에 묻었고
옆에 있던 이모가 봐서 바로 씻은거지 안그랬으면 소파까지 묻어 대참사가 일어날뻔했다 ㅋㅋ
똥을 매번 안싸길래 걱정하고있었는데 잘 싸줘서 대견하고 잘하고 이뻤다 ㅎㅎㅎ
내일도 이쁘게 똥싸자~~~~~
장운동 열심히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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