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2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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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2023-03-03

우리포순♡

잘지내고있다고 발로 툭툭! 꾸물꾸물♡ 너무귀여운 우리포순아~♡ 곧 이름 정해서 이름도불러줄게! 뱃속여서 잘있어조서 늘 고맙구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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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땅콩 2023-03-03

장보기

오늘따라 오렌지가 너무 땡겨서 마트가서 한보따리 구매!! 집에 와서 까먹으니 새콤달컴 너~~무 맛있다:) 땅콩이도 맛있는지 발로 뻥뻥차네 ㅎㅎㅎㅎ 저녁에 오빠랑 또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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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다 2023-03-03

짱짱아 고마워♡

짱짱아 70일 동안 초보엄마 품에서 튼튼하게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부족하고 서툰 엄마가 많이 힘들게 했는데도 지금까지 잘 성장해줘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앞으로도 잘 부탁하고 더욱 성장하는 엄마가 되어서 큰 도움 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게♡ 사랑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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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은실 2023-03-03

우주 D+16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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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쑥쑥이에요 2023-03-03

똥 범벅

드디어 똥싼지 3일만에 똥을쌌다 ㅋㅋ 엄마다리위에 앉아있다가 똥방귀를뀌고, 부륵부륵 소리를내며 묽은똥을 싸는지.. 더 싸라고 뒀다가 엄마옷에 ........... 오른쪽 허벅지 쪽에서 새버렸다 ㅋㅋㅋㅋㅋ 엄마의 옷,바지, 손에 묻었고 옆에 있던 이모가 봐서 바로 씻은거지 안그랬으면 소파까지 묻어 대참사가 일어날뻔했다 ㅋㅋ 똥을 매번 안싸길래 걱정하고있었는데 잘 싸줘서 대견하고 잘하고 이뻤다 ㅎㅎㅎ 내일도 이쁘게 똥싸자~~~~~ 장운동 열심히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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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이 2023-03-03

이제 거의

이제 거의 다왔어 오늘도 새벽에 잠을 많이 설쳤지? 요새 조산기 있어서 몸조심 하고있는데.. 오늘 새벽에 배가 조금 아파서 걱정했었어 ㅜㅜ 항상 태교하고 우리아기 보살핀다고 고생이 많아~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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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3-03

오늘의 나에게

오늘의 나에게 벌써 91일째 육아를 하고 있다. 온몸이 쑤시고 아프고 약간의 우울증도 있다. 하지만 잘 이겨내고 있다. 사랑스러운 아들과 좋은 친구들 그리고 항상 내 옆에 있는 신랑 나를 걱정해주는 아빠와 엄마 그리고 오빠 결혼 전에는 출산도 결혼도 무척 부정적인 나였다. 신랑을 만난으로 나는 많이 변했다. 지금의 나는 많이 긍정적이며 돈 버는 일에만 빠져 있지 않고 나 외에 다른 사람들의 챙기는 시야가 넓어졌다. 세상에 나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이제라도 깨달아서 다행이다. 나의 행복은 보육시설에 있는 아이들을 돕는 것뿐이었는데 지금은 내 주위 사람을 도와 주려고 챙겨주려 하는 내 자신의 발견하여 또 다른 행복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하다. 지금은 새벽 수유하면 쓰는 감사 일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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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3-03

꾸몽맘님 에게

꾸몽맘님 너무 고마워요. 인스타 팔로워도 어떻게 들리는지 알려주고 체험단 하는 방법 알려주시고 요번에 맘 카페 순위권 안에 들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소통 많이 하고 서로 같은 생각과 서로 같은 말들을 주고받는 다른 공간에 사는 친구 지만 내 마음속에는 항상 감사함을 가지고 있어요. 언젠간 만날 수만 있다면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늘 항상 도움많이 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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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3-03

행운맘에게

행운맘에게 행운맘 늘 어려운 사람 도와주고 너무 보기 좋아요. 하지만 이상한 사람들에게 상처받는 거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매번 도와주고 상처받고 도와주고 상처받고 좋은 일을 많이 하는데 좋은 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우리는 서로 도움이 되는 사이가 유지됐으면 좋겠어요. 항상 고맙고 또 고맙고. 매일 좋은 정보와 생각지도 못했던 정보들을 챙겨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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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3-03

애벌레를 사랑한 너

안녕 아들 요즘 조금 컸다고 혼자 잘 놀아줘서 고마워 오늘은 애벌레 가지고 잘 놀더라 ~ 애벌레 인형보다 작았는데 지금은 애벌레 인형보다 커 졌네 아프지 않고 쑥쑥 잘 커줘서 고마워 엄마가 병풍 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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