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2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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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 2023-02-27

괜찮을꺼야~^^

아~요몇일 저녁 모임으로 인해 찬공기를 쐬었더니, 감기기운이..;;;; 으슬으슬 춥고, 잠이 쏟아진다~ 당분간 두근이를 위해 몸 사려야겠다~~ 조심조심조심! 당분간은 집에서 몸조리모드! 기운 쳐지지말고, 홧띵하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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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땅콩 2023-02-27

보험

보험 리모델링으로 도움 받아 재정비 해주신 설계사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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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토끼 2023-02-27

부모님 감사합니다

자식을 가장 생각하는건 부모님뿐이다 나이가 들고 결혼도 하고 아기도 낳으니 그 마음을 더욱 느낀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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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ZIMOM 2023-02-27

아지 껌딱지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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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은실 2023-02-27

우주 D+12, 항상 고마운 오빠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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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이 2023-02-27

음식

오빠 어제 나를 위해 미나리전, 미나리팽이조림 해줬잖아 너무 맛있었어 주말마다 이렇게 요리해주는 우리오빠.. 너무 고맙고 사랑해 오빠 덕분에 정말 행복한 임신기를 지내고 있는것 같아~ 우리 앞으로도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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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거얼❤️ 2023-02-27

파이팅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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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오초록_2 2023-02-27

사랑하는 엄마

항상 늘 언제나 앞에서 뒤에서 어디서든 나에게 엄마라는 존재 하나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든든함을 주시는 엄마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지만 철없는 딸 투정도 아무소리 없이 받아주시는 우리 엄마 그냥 엄마란 그 두 글자가 항상 내 마음 한구석을 찡하게 하는 엄마 더 잘할게요 항상 지금 처럼 건강하게 있어주세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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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3-02-26

아기야 잘했어~~

오늘 엄마아ㅃㅏ 미용실 같이가서 울지도 않고 잘있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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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2023-02-26

우리남편♡

오늘점심부터 맛난거 햐준거 너무너무고마웡♡ 나일못하게하려구 혼자다하궁♡ 주말에 쉬어야는데ㅜㅜ 늘고맙습니당!! 배가제법 나와서 좀힘들긴해ㅋㅋ 내일도부탁해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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