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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복2맘
2023-03-08
엄마의 대단함을 느낍니다
엄마가 되고 보니 토덧 이게 뭐라고 (죽겠지만) 이렇게 엄마되기 어려운건지 몰랐다 싶네요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레몬사탕 입덧사탕은 임신전에 너무 맛있게 잘 먹던거라서 그런지 전혀 효과가 없었지만 이 아이가 잘 크고 있음에 내가 극복해야하는 과정이다 생각하며 잘 버텼습니다 우리 엄마 뿐만 아니라 모든 어머니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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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은실
2023-03-08
우주 D+21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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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뽀기
2023-03-08
벌써 50일
뱃속에서 계속 주수보다 2~3주가 작아서 걱정되었던 우리 딸!! 2.72 로 건강하게 태어나 벌써 50일되었넹 ~~~ 앞으로도 건강하고 아프지말자 !!! 사랑해 ❤️ 50일 촬영도 사진찍느라 고생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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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마미
2023-03-08
우리사랑하는전복아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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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황지혜_19
2023-03-08
맛난 요리를 함에 기특합니다.
아침 일찍 활기차게 밥을 하고 오이무침, 콩나물무침, 황태국 만들고 맛나게 먹고 소화시킴에 감사합니다. 한 생명을 잉태하고 속이 미식거림에도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맛나게 스스로 식사를 준비함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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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이
2023-03-08
우리아기
우리 이쁜아기 젤리야 ♡ 오늘 드디어 산부인과 검진 받으러 가는 날이네 오늘은 외할머니랑 같이갈거야~요새는 2주마다 가니 아빠는 바빠서 같이 못가지만 할머니가 우리 젤리보러가는거 좋아하셔 ㅎ ㅎ 엄마두 조금떨리기도하지만 우리 딸 볼생각에 설렘이 더 큰것같아 오늘 초음파 볼때~ 엄마랑 할머니한테 안녕! 하고 이쁘게 콩콩 인사 해주세요^^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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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홍
2023-03-08
감사해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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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3-08
된장을 보내 주셨다.
어머님께서 오늘은 된장을 보내주셨어요. 다행히 터지지 않고 잘 왔어요. 너무 무거워서 현관에 두었죠. 신랑이 퇴근하고 현관에서 주방으로 된장을 가져다 줬어요. 된장이 생각보다 많고 무겁더라고요. 미니통에 된장을 담고 나머지는 김치냉장고에 넣어놨어요. 저번에는 들기름을 보내주셨는데 요번에는 된장을 보내주셨네요. 너무너무 감사하고 된장찌개 잘 끓여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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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3-08
엄마랑 꽈배기
오늘의 아들이랑 엄마랑 꽈배기집에 갔다 왔어요. 점심 대신 간식겸 점심으로 먹으려고 꽈배기랑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먹었어요 아들이 다행히 울지 않고 두 시간 동안 아파트 단지를 돌았어요. 너무 착하고 기특한 우리 아들 고맙다고 해주고 싶어요. 내일도 함께 운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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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3-08
사랑하는 나의 남편
오늘도 신랑은 일찍 끝나 집에 와서 아들과 함께 즐겁게 놀아주었다 신랑이 아이를 봐주기 때문에 설거지도 하고 청소도 하고 빨래도 했다. 집안일 하기 수월했다 너무너무 고마웠다. 약속을 잘지켜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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