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3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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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은실 2023-02-22

우주야 고마워!!

비밀글입니다.

아기다람쥐이 2023-02-22

나에게

임신 9개월차 접어들고 힘들지? 오늘 새벽에도 다리 경련때문에 너무 아파서 깼잖아. 오빠도 옆에서 너무 놀라 주물주물 그래도 우리 아기가 잘 자라고 있어서 너무 행복해 조금만 더 버티고 아기태어나면 또 열심히 살자 항상 고맙고 사랑해!

축뽁이맘2 2023-02-22

과일한가득

어제 도련님 생일축하파티한다고 8시반ㅇㅔ 집에 왔어요 늦게 온게 미안했는지 과일을 한가득 사왔네오~ 너무고마워용 내가 좋아하는 과일인 딸기 바나나 샤인머스켓 방울토마토 너무싱싱하고 맛있어요 고마워요 내사랑 ♡♡♡

클로버토끼 2023-02-22

아가야 고마워

얼마전부터 다리에 알이 베기더니 임신하면 쥐가 난다는게 이런걸까? 아파서 다리를 움직일수 없었다 유투브 보면서 엄마가 안좋은 음식을 많이 먹었다는걸 다시 느꼈다..그래도 잘자라줘서 고마워 ㅠㅠ 건강하게 태어나자 아가야

핑쿠왕쟈 2023-02-22

사랑해엄마

요즘 이것저것 생각이 많은 우리엄마 그런데도 매번 찾아오는 딸한테 따뜻한 밥한끼해주겠다고 매번 새로운음식과 밥을 차려주고.. 임당이라 꼭 같이 산책도 나가주고 미안하면서 고맙고 그래 더 늦기전에 효도해야지 잘 해줘야지 하면서 매번 잔소리만해서 미안해.. 못난 딸이지만 그래도 잘 챙겨주고 항상 사랑으로 감싸 안아줘서 고마워요♡

잉나 2023-02-21

아기야 고마워~~♥

아기야 문센에서 잘 놀고 잼있게 놀아줘서 고마워♥

장땅콩 2023-02-21

마실 겸 지하철

오랜만에 분당다녀왔는데, 땅콩이가 약간 불편했는지 강연 듣는동안 태동이 활발해서 약간 힘들었다ㅠ.ㅠ그래도 집에 오는길에 임산부 자리에 앉아서 편하게 왔다:)

몽글몽글 2023-02-21

우리엄마♡

어김없이 쉬시는날에는 나 맛난거 맥이려고 늘 같이 점심을 먹지요~♡ 오늘도 맛난음식 함께해서 좋앗어요♡ 감사합니다♡♡ 외갓집에서는 참 나를 많이 생각해주신다!! 이모들짱♡♡ 다 엄마 덕이겟지만ㅎㅎ 결혼부터 임신했다고 이렇게 챙겨주시는 이모,삼촌께도 너무 감사하다♡♡

단풍맘624 2023-02-21

고마워♡

오늘도 잘 크고 있다고 툭툭 태동으로 알려주는 우리아가 단풍♡ 태동이라는 작은 움직임으로 널 느낄수있어서 엄만 너무 고맙고 감사해♡♡

마빈 2023-02-21

힘냅시다!

23년4월5일 제왕예약! 자분은 어려우니, 제왕으로 결정! 얼마 안남았다! 좋은생각! 지금처럼 씩씩하게 홧띵하자!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