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친정간다고하면 꼭 같이 추억 만들어주려고
항상 약속 취소하고 기다려주고 엄마랑 셋이 같이 놀러가줘서 고마워
너도 바쁘고, 연애도 해야되는데
내가 간다고하면 뭐든 다 미뤄주잖아~
그리곤 동생생각해서 어디가고 싶은곳은 없는지,
먹고싶은건 없는지 물어봐주고
우리가 다른 남매들과는 다르게 서로 많이 아껴주는건 알지만 그래도 많이 생각해주고 항상 내편이 되어줘서 정말 고마워.
항상 이렇게 엄마 나 브라덜 이렇게 사랑하고 아껴주며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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