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항상 묵묵히 나와 손주를 걱정해주신다
신랑은 서울집 갈때 마다 아버님의 나와 손주에 대한 이야기로 늘 혼이난다고 한다 아버님 아드님이 잘해주는데 ㅋ 왜 혼내시는지는 모르겠다 늘 자상하시기에 그런가 본인아들이 저랑 손주한테 잘하기를 원하시는 것 같은데 짱 잘해준다고 매번 말씀을 드려도 ㅋ ㅋㅋㅋ 그래서 신랑은 서울집에 가기 싫다고 한다 매 번 갈때마다 혼난다고 ㅜㅜ
아버님 아들 그만 혼내세요 ㅋㅋㅋ
사랑합니다 시아버님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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