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3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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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바랄라붐 2023-02-17

순한우리아가 항상 고마워

우리아가는 임신시간내내 얼마나 순한지 초기때는 진짜 임신했나 싶을정도로 무난하게 지나가고 중기인 지금도 엄마랑 같이 일 다니면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고있어요 ㅎㅎ 태동도 얼마나 귀여운지 엄마엄마 부르는것 같아요 내시키 사랑하고 건강하게 보자 항상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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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2023-02-17

우리몽수니♡

내반려견 사랑스런몽수니♡♡ 기타에 분류 되있는게 속상..ㅜ 벌써15살되었는데 아직까지 아주 건강하게 있어줘서 너무고마워♡ 욕심이지만 지금까지 못해준게 많아서 더잘해주고 더사랑해주고 하고픈마음에 더더 오래 함께있었음 좋겟어♡ 오늘도 산책도잘하고~ 잘놓고~ 밥도잘먹고~ 대소변도잘봐서 고마워♡ 사랑해우리몽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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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땅콩 2023-02-17

^*^

우리 땅콩이 이제 65일 후면 만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매일매일 설레고 기다려져!!!!!! 떨림을 준 너에게 너무나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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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이 2023-02-17

우리엄마

항상 우리부부와 뱃속에있는 젤리를 위해 맛있는 음식해서 갖다주시고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시는 우리엄마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앞으로도 잘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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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이 2023-02-17

우리 오빠

늘 새벽에 일어나서 출근하는 우리오빠 나에게 항상 다정하고 천사같은 우리오빠 고맙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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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이 2023-02-17

젤리에게

젤리야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지금처럼 뱃속에 잘 있다가 이쁘게 나와주길 바래 우리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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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은실 2023-02-17

드디어 만난 우주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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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희 2023-02-17

오늘도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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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뽁이 2023-02-17

감사해요 아빠

남편대신 노릇해주느라, 딸이 먹고싶다고 하는 건 자다가도 일어나서 잽싸게 사다주시는 아빠. 너무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하나도 우울하지 않고 우리가족만의 즐겁고 단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해요. 뽁이는 행복한 손녀자예요!! 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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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뽁이 2023-02-17

고마워요 엄마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친정에서 임신 기간을 함께하는데, 항상 당연하다는 듯이 날 보살펴주는 우리 엄마에게 감사해요. 엄마의 30년도 넘게 지난 임신기간을 회상하고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해요. 손녀인지 손자인지 모를 뽁이를 위해 희생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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