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4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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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월맘 2023-02-16

고마워 애기야

오늘도 엄마랑 같이 또 출근해줘서 고마워아가야❤️ 출산휴가까지만 참고 같이 화이팅하자 우리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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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3-02-16

언니여 고마워

아기데리고 여행못가봤는데 키즈풀빌라 예약하고 같이데려가줘서 언니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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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토끼 2023-02-16

고생하는 남편

고생하는 남편고마워요~ 일하랴 병원가주랴 먹을거채우랴~~ ㅠㅠ 출산일이 다가올수록 걱정이 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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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3-02-15

아기야 잘했어~~!

아기야 오늘 친구들 만나고 왔는데 어땠어~~~ 친구들이랑 잘지내고 고마워~~♥ 너무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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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쿠왕쟈 2023-02-15

고마워엄마♡

맨날 고생만하는 우리엄마 회사다니다 아빠가 갑자기 가게를 하는게 어떻겠냐는 말억 시작한지 십년. 코로나로인해 장사가 안된다해도 그래도 꾸준히 일했던 엄마 이제는 나이도있어 가게를 접을까 생각하던찰나 외할머니의 쓰러짐으로 인해 어쩔수없이 가게를 접고, 병수발까지 들었지 그래서 혼자 생활이 안되는 외할아버지도 집에다가 모셔다놓고 집에 갇혀서 삼시세끼 밥만 차렸지. 그러면 다행이야.. 집에서 같이 살던 친할머니의 폐암소십 그리고 나의 임신소식 한 집에서 양가 사돈모시고 밥차리고 3분 모두 병원도 모시고다니고 힘들텐데 나까지 챙겨주느냐고 정말 미안하고 고마워 이제는 어느덧 60이란 나이에 접어들었는데 쉬지도 못하는 엄마를 보며 같은 여자로써 진짜 너무 안타까워 비록 옆에서 돈으로 밖에 지원할수없는 딸이지만 그래도 아프지말고 오래 살았으면해 나중에 애기낳고 엄마 청춘 보상받을 수 있도록 많이 놀러다니자♡ 사랑하고 고맙고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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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디맘 2023-02-15

푸룬주스 사다준 남편

몇일째 화장실 가지못해서 배가 너무 더부룩했는데 남편이 멀리있는 올리브영까지 가서 푸룬주스 사다준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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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바랄라붐 2023-02-15

오늘도 쉬는날 일부러 맞춰서 쉬는 우리남편 고마웡

오늘도 나 심심할까봐 쉬느날 맞춰서 같이 쉬어주는 우리 다정한남편 넘넘 고마부♡♡ 항상 이렇게 나 아껴주고 꿈돌이 사랑해주는 마음 잊지않고 잘 간직할게 사랑하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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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 2023-02-15

아자아자!!!

오늘 모유수유강의를 듣고왔네요~ 너무 유익하고 잘 배우고 왔어요~ 실전에서는 떨려서 실수할지도 모르지만, 오늘의 배움이 도움이 될꺼라 생각해요~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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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2023-02-15

나자신 고맙다!

산모교실 돌아다니느냐구 힘들징? 가서 얘기듣고 하느냐고 고생많앗고 건강할수있어서 이렇게 움직일수잇는거겟징 고마워!! 나자신 고맙다!! 앞으로도 몸건강히 잘지내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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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토끼 2023-02-15

잘자라줘서고마워

오늘은 병원간날 한주작다고 하는데 쑥쑥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자라주렴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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