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4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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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은실 2023-02-15

두번째 D-day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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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땅콩 2023-02-15

그리운 이모

아침에 식사하고있는데 정말 오랜만에 이모한테서 연락이 왔는데 통화하다가 나도모르게 울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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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월맘 2023-02-15

남편에게 고마워~

이제 곧 출산하러가는데 같이 출산준비해줘서 고마워~ 항상 피곤하지만 같이 힘내보자 추월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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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3-02-14

아기야 고마워.

아기야 오늘하루도.엄마랑 놀아줘서 고마워♥♥♥ 내일은 친구만나러가는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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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온스 2023-02-14

밀가루가 땡기는 하루

밀가루가 자꾸 땡기네요 이런 입맛을 맞춰 같이 식사해주는 우리 언니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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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 2023-02-14

고마워~신랑♡

퇴근하고와서 피곤할텐데, 설거지에 집주인인 고양이들 케어에.. 너무 고마워♡ 내가 고맙다고 얘기하면 "울 마누라는 매일하는건데 뭐가 고맙다고 그래~ 울 마누라가 고생이지~괜찮아~"라고 얘기해주는 신랑~ 정말 착한 우리신랑~마음씨가 너무 곱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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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2023-02-14

우리이쁜포순♡

지금까지도 아무 큰문제없이 잔자라줘서고마워^^♡ 벌써33주다~! 점점다가오네 우리볼날까지.♡ 그때까지도 건강하게 잘있어줘^^ 이쁜포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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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바랄라붐 2023-02-14

핸드폰사준 우리남편감사합니다♡

핸드폰이 너무 용량이 작아서 불편하다고 하니까 이번에 갤럭시23을 남편이 사줬어용♡♡ 항상 불편함없이 살게해주는 우리남편 감사합니다♡♡ 저두 더 잘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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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땅콩 2023-02-14

병원

2주만에 초음파 보러가서 우리 땅콩이 잘 놀고있는 예쁜 모습 잘찍어준 선생님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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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쿠왕쟈 2023-02-14

고생했어♡ 지은아 넌 멋진 엄마가 될거야

임신중임에도 불구하고 친할머니 친할아버지 친정까지 다병원모시고 다니고 힘든일은 다 했지! 그리고 숨좀 돌릴려고 하니까 임당에 걸려서 식단관리하고 하루에 만보씩 걷기를 한달째. 주수보다 아이의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고했는데, 정상으로 만들겠다고 그 좋아하던 과일도 다끊고 결국 정상수치로 다 만들어놨지 눈이와도 걷고, 몸이 안좋아도 걷고, 미친듯 추워도 열심히 걷고 노력했네 정말 내 자신한테 노력했다 잘했다 칭찬해주고 싶었어 지은아 너의 노력이 아이와 너 모두 다 건강하다는 말에 모든걸 보상받은 기분이였겠지만 앞으로 두달만 더 기분좋게 노력해보자♡ 지금까지도 잘해왔고, 앞으로도 더 잘 할꺼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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