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49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장땅콩 2023-02-24

빨래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못했던 빨래를 오늘에서야 했다!!!!! 속이 시원~~*
no image
0 0
닉네임_박경아_15 2023-02-24

복떵이

비밀글입니다.
0 0
추월맘 2023-02-24

우리남편 고마워~

아침에 출근하느라 바쁠 텐데 아침밥 차려줘서 고마워ㅎㅎ 저녁밥은 내가할께! ㅋㅋ 사랑해~
no image
0 0
아기다람쥐이 2023-02-24

우리오빠

항상 밖이나 회사갔다오면 너무 보고싶었다며 꼭 안아주는 우리남편 연애때도 다정하고 좋았지만 결혼하고 난뒤 더 다정하고 스윗한 우리남편 오빠랑 있는시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해 고마워 사랑해 ♡♡♡
no image
0 0
은실은실 2023-02-24

벌써 태어난지 9일

비밀글입니다.
0 0
클로버토끼 2023-02-24

오늘의 컨디션

오늘은 컨디션이 좀 좋아서 괜찮았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12시 넘어서 일어났구나.. 아프지만 잘 버티는 나의 몸에게 고맙다 더 나빠지진말자 아프지말자 더욱이 약한 엄마몸에서 잘자라주는 우리아가에게 고맙다
no image
0 0
붐바랄라붐 2023-02-23

오늘도 같이 있어준 남편 고마워요♡

코로나라고 계속 옆에 있어주려고 하는 우리남편 고마워요♡ 덕분에 오늘 삼시세끼 진짜 잘챙겨먹을수 있었어요 항상 저랑 꿈돌이 아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0 0
마빈 2023-02-23

두근아♡

오늘하루도 씩씩하게 태동해준 나의 아들 두근이♡ 건강하게 하루를 보내줘서 고마워~ 내일도 기분좋게 홧띵하자~사랑해♡
no image
0 0
잉나 2023-02-23

아기야 잘했어~~~♥

아기야 오늘처음 지하철탔는데 울지도않고 잘타줘서 고마워~~~♥
no image
0 0
장땅콩 2023-02-23

산모교실

1시간 거리의 산모교실 다녀오느라 땅콩이 고생했어~~~~배도 고팠을텐데 참아줘서 고마워 ㅎㅎㅎ
no image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