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5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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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쿠왕쟈 2023-02-23

브라덜 고마워

크으~ 일하러가서도 동생챙기겠다고 마트간김에 그 구하기 힘들다는 포켓몬빵을 사왔구나! 역시 우리브라덜! 내가 잘 키웠어ㅎㅎ 항상 뭐든 동생부터 챙겨줘서 고마워. 어렸을때는 씨스터 콤플렉스처럼 지겨웠는데 나이들어보니 이게 참 좋더라 남매둘이서 무언가 합심해서 할 수 있다는게, 자주 볼 수있고 안부를 물을수있다는게ㅎ 항상 고맙다.지금처럼만 우리가족 모두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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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2023-02-23

내자신 감사해♡

너무 게으르지않게 잘지내줘서 고마웡~ 긍정적인 마인드 갖고있어서 고마워~ 늘 좋은생각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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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월맘 2023-02-23

아기에게

오늘도 엄마 출근하는데 안힘들게 해줘서 고마워ㅎㅎ 이따 퇴근하고 초음파로 만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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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이 2023-02-23

우리아가

젤리야~ 산부인과 갔다왔는데 우리 젤리 잘 자라고 있드라 ㅎ ㅎ벌써 2kg이나 되고 많이 컸네 자랑스러워^^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서 4월에 만나자 고맙고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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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은실 2023-02-23

엄마 생각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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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토끼 2023-02-23

남편 고마워요

오늘도 티격태격하지만 결국 내 뜻대로 해주는 남편 고마워요~ 많은 걱정도 조금이나마 덜었다..구래도 고민이지만 얼마남지않았는데 얼른 결정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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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3-02-23

독박육아

독박육아 잘 버틴 내자신 짱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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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 2023-02-22

아들 두근아♡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지내줘서 고마워~ 두근아♡ 오늘도 신나게 움직이는 두근이를 느끼며 엄마는 기분이 좋았단다~ 잘 커주고 있어서~ 두근이의 활기찬 태동이 어느새 엄마의 활력소가 되었네~ 사랑해~두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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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3-02-22

아기야~ 피곤했지

아기야 밖에 다니느라 피곤했는데 울지도않고 조용히 잘자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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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2023-02-22

웃음아^^

안녕~!! 누나 때와는 다르게 먹는 것도 엄마 마음대로 대충 먹기도 하고 태교 책도 안 읽어주고 신경을 못 써주고 있어 미안해~~ 그래도 알아서 쑥쑥 잘 크고 있어주는 웃음이 고마워♡ 5월 14일이 예정일인데 우리 그때까지 건강하게 지내다가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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