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5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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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땅콩 2023-01-14

전화

설날에 못 갈듯해 용돈 계좌이체 해드렸더니 고맙다며 전화와서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던 하루:)

베리13 2023-01-14

고마워

출장간다고 이것저것 먹으라고 반찬 만들어주고 간 남편 너무 고마워! 잘먹고 기다릴게요♡

용볼 2023-01-14

임당통과

오늘은 엄마가 아침부터 감사한 소식을 들었어 ㅎㅎ 바로 임당검사 통과♡ 혈당수치가 한번도 높아본적이 없어서 크게 걱정은 안했지만 그래도 임신중에 갑자기 수치가 올라간 사람들도 있다고해서 살짝은 떨렸는데 한번에 통과해서 너무 기쁘네 ㅎㅎ 지금까지 큰 이벤트 없이 너무나도 건강하게 자라줘서 대견하고 고마워♥︎ 출산일까지 엄마 배속에서 건강하게 무럭무럭자라자 사랑해♡♡

잉나 2023-01-13

아기야 비오는날이네

비오는데 졸리점퍼도 잘하고 .터미도 잘해줘서 고마워♥

캡틴0309 2023-01-13

태동

양수가 적어서 불편할텐데 엄마걱정하지 말라고 오늘도 뱃속에서 잘 놀아주는 우리 아기에게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닉네임_박윤희_16 2023-01-13

그럼에도 이겨내는 나자신

비밀글입니다.

장땅콩 2023-01-13

오늘도 고생하는 우리남편

오늘도 비오는데 일하느라 고생하는 남편에게 너무너무 고맙고 미안하다

용볼 2023-01-13

입체 초음파

병원에 다녀온 결과 다행히 우리 복둥이 모두 건강하다고 해서 감사하고 또 감사한 하루 였어 입체 초음파라는 걸로 처음으로 오복이 얼굴을 봤어ㅎㅎ 그런데 아직은 엄마 아빠중에 누구를 더 닮았는지 모르겠네^^;; 그래도 그 누구보다 사랑스러워>_<♥︎ 또복이는 엎드려서 얼굴을 계속 안보여주더라구ㅠㅠ 아쉽게도 또복이 사진은 찍지 못했어 다음에는 예쁜 얼굴 꼭 보여줘 또복아~~♡

해피해피 2023-01-13

사랑해.아기야

특수분유 병원에서 먹으라고 한거 힘들어도 조금씩.잘 먹어줘서 고마워

닉네임_서혜진_25 2023-01-13

고마워요 남편

임신하기도 전에도 퇴근길에 픽업하러 데릴러와주고 밥해주고 임신하고나서도 밥해주고 집안일 혼자다하고 항상 내챙겨주고 너무나도 고맙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