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5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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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3-01-12

아기야 오늘도 고마워

엄마랑 같이 병원가서. 얌전하게 있어줘서 고마워♥ 빨리나을께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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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0309 2023-01-12

고기

오늘 남편이 고기를 구웠는데 양념고기라 그런지 다 탔어요ㅠㅠ 미안했는지 덜탄고기를 저에게 주고 설거지도 알아서 척척해줘서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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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땅콩 2023-01-12

산책

미세먼지 나쁨이지만 땅콩이를 위해 잠깐이라도 산책다녀온 나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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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끼리 2023-01-12

태동에 행복을 느끼게해주는 아이♡

사실 갑작스레 준비없이 찾아와서 첫째보다 건강등에 더 긴장하며 기형아검사를 했었다 이제 5개월차에 접어들며 태동을 느끼는데 얼마나 행복하고 기쁜지.. 아이의 건강에 감사한 하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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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준맘 2023-01-12

태동을 열심히 해주는 하준이에게 감사

아픈 엄마 걱정할까봐 태동을 열심히 해주는 하준아 엄마가 오늘 푹 쉬고 다 나아서 내일은 두배로 더 열심히 살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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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볼 2023-01-12

출산병원 전원

두근두근 출산병원 첫진료날 쌍둥이라 대학병원 전원을 권유받아 멀리나가야 하지만 (우리 지역엔 대학병원이 없으ㅠㅠ) 그래도 둥이들만 건강하게 출산할수있다면 어딘들 못가리 진료 잘 받고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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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준맘 2023-01-11

드디어 병원을 가준 내 남편에게 감사

지난주 금요일부터 감기기운으로 골골대길래 제발 병원가라고 사정했더니 드디어 병원을 가주었다 너무 너무 고맙다 (반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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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0309 2023-01-11

설거지

오늘 남편이 쉬는날이라 설거지도 말안해도 알아서 해주고 거북이도 봐줘서 덕분에 편히 쉴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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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3-01-11

아기야 고마워

엄마가 피곤해서 아기옆에 졸았는데 울지않고 기다려줘서 고마워....♥ 엄마가 빨리 기력회복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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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땅콩 2023-01-11

내 걱정

내 걱정에 잠못이룬 엄마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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