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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1-10
산후도우미이모님
산후도우미로 와주시는 이모님♡ 너무 친절하고 좋으시다 언제나 나를더 산모를우선으로 그리고 아기늘최우선으로 생각하신다 안그래도 어제 음식물쓰레기가 어라? 없길래 뭐지 했는데 신랑이 비운게아니였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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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1-10
딸처럼아껴주는시어머니♡
오늘 반찬을 다먹어서 문자를 보냈다 어머니 멸치볶음다먹었는데 만들어주세요♡ 답장이왔다 역시 며르치를 만들어주신다는 시어머니 옷장사도 하시면서 바쁘실텐데 며느리까지 신경써주시니 너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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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3-01-10
병원
병원잘다녀와준 아가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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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3-01-09
시원했니 아가야^^
오늘.똥파티했는데 시원했어~~? 어쩔땐 응가를 안해서 걱정했는데 오늘은 너무 많이 응가를했네 엄마걱정안하게 도와준거야~?ㅎㅎㅎ 오늘 시원게 응가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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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0309
2023-01-09
우리 아기
양수부족으로 좁은 뱃속에 있는 우리 아기에게 감사해요 태동이 안 느껴질때마다 불안하고 무서웠는데 그때 마다 우리 아기는 걱정하지 말라고 뱃속에서 움직여줘서 너무 고마워요 ㅎㅎ 건강하게 잘 자라주는 우리아기에게 고맙고 감사한 하루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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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랑연두맘
2023-01-09
리시안에게
하루하루 입덧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단 핑계로 귤이 네게 미안하기만 해 잘 놀아주지도 못하고 자야한단 핑곌 대고 엄마가 자꾸 재우려고만 하는 것 같고.. 그럼에도 불과하고 엄마라면 웃어주고 안아달라며 손을 뻗는 널 보면 더 미안해지고 더 사랑하게 된단다 우리 아가, 오늘도 그저 웃어주고 잘 따라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내일은 더 많이 안아주고 놀아주는, 엄마가 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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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난물
2023-01-09
너희를 만나기 D-2
우리 둥이들, 이제 이틀후면 만나겠네! 엄마는 오늘도 배가 아파서 깼지만, 활발하게 태동하면서 활발하게 움직여주고 잘 크고 있어서 너무 고마워. 엄마아빠가 너희, 정말 너무너무 보고 싶다! 이제 이틀이면,, 곧 만난다. 정말. 지금까지 잘커주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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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1-09
사랑하는내남편
오늘은퇴근후 초코미떼를 던져주고 가신 내남자 ♡ 어디서 난건지 달랑하나주고가네요 감동을 아는 저 서울남자^^ 제남편입니다♡ 많이주면 특별하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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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땅콩
2023-01-09
장거리
오늘 장거리로 이동하느라 고생했을 땅콩아~~ 엄마 힘들게하지 않고 잘 지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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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볼
2023-01-09
드디어 졸업!>_<
23주 드디어 난임병원 졸업 지방에서 서울까지 4시간 거리를 1년넘게 왔다갔다하느라 고생했어 잘 견디고 따라준 내자신 기특하고 대견해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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