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5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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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1-07

내자신에게

오수정 너 요즘 많이 힘들지 엄마가 되어 살도찌고 신랑도 힘들어하고 너도 힘들어하니까 짜증많이 나는거 알고있어 하지만 우재가 있으니까 힘든거아니구 엄마가 되면 모두 겪는 힘듬이니 슬기롭게 이겨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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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1-07

사랑하는 내남편

어제 대판싸우고 꿍허지않고 넘어가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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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1-07

우재얏

우재야 주사맞고 어제 힘들었지? 밤세 잠도 잘못자고 오늘아침부터 잘자는구나♡ 아빠랑 같이 토닥토닥해주니까좋지? ㅋㅋ아빠는 팔저리다고 꿍시렁거리면서도 한시간을 널 안고있었어 나중에 보면 아빠가 널 얼만나 사랑했는지 알꺼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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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3-01-06

아기야 고생했어

어제 접종맞은거 때문에 접종열이 났는데 하루종일 잘놀고 잘버텨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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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땅콩 2023-01-06

오늘 하루 고생한 오빠에게

오늘 하루 베이비 페어 다녀오느라 손과 발 모두 고생한 오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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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난물 2023-01-06

집정리해준 언니

언니가 집에 와서 아기방 정리랑 택배박스 정리를 해줬다. ㅜㅜ 언니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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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박수진_100 2023-01-06

오늘도 잘버텼다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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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볼 2023-01-06

오늘도 안녕! 복둥이들

꼬물꼬물 꿈틀꿈틀 엄마 배속에서 열심히 움직이는 우리 복둥이들 엄마는 너희들이 움직일때마다 처음 느껴보는 태동에 신기하기도 하고 감동스럽기도 하고 너희가 잘있다는 생각에 안도감을 느껴 오늘도 무탈하게 건강히 잘 자라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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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3-01-06

기나긴 밤동안 통잠자주는 우리아기 첫째날은 7시간반, 둘째날은 4시간반으로 줄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잘 크고있어 고마워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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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2023-01-05

둥둥이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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