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5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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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2-18

시아버닝

늘 항상 묵묵히 나와 손주를 걱정해주신다 신랑은 서울집 갈때 마다 아버님의 나와 손주에 대한 이야기로 늘 혼이난다고 한다 아버님 아드님이 잘해주는데 ㅋ 왜 혼내시는지는 모르겠다 늘 자상하시기에 그런가 본인아들이 저랑 손주한테 잘하기를 원하시는 것 같은데 짱 잘해준다고 매번 말씀을 드려도 ㅋ ㅋㅋㅋ 그래서 신랑은 서울집에 가기 싫다고 한다 매 번 갈때마다 혼난다고 ㅜㅜ 아버님 아들 그만 혼내세요 ㅋㅋㅋ 사랑합니다 시아버님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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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2-18

내동생

늘 항상친동생처럼 챙겨주고 챙겨주고싶은 겨우니♡ 친언니도 아닌데 늘 챙겨주고 서로 만나지 못해도 걱정해주는 응원해주는 벌써10년이 넘었다 인연이라는게 너무 소중한것같아 겨우나 사랑하고 일도 프로처럼 하는 너의 모습 너무 멋지다 응원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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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2-18

고마운엄마

엄마 늘 항상 고마워용 나보다 손주를 더 사위를 더 챙겨주시고 나는 진짜 엄마를 보면서 많은것을 일깨우는 것같아 늘 사랑하고 엄마가지금처럼건강유지하고 하고싶은일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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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2-18

우재찌

아들내미 늘 건강하게 잘 자고 먹고 싸구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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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2-18

이벤트

늘 항상 이벤트를 챙겨주는 남편 고마워용 시루떡이 땡겨서 사다달라고 했더니 흔쾌히 오케이 고맙다는 문자에 하늘의 별 도 달 도 따다준다는 ㅋ 카톡으로 대화 너무 멋지고 사랑스러운 남자네요 평생 존중하며 살아갈거라 믿어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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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쿠왕쟈 2023-02-17

고맙다친구야

원래 연락을 안하는 타입이라 친구들이 많이 답답해하는데 너는 어렸을때부터 우리가 엄마가된 지금까지도 꾸준히 연락하고 찾아주고해서 고마워 자주 연락은 안하지만 그래도 마음 맞고 서로 응원해주는 그런 친구로 남아줘서 고맙다 그냥 말하지 않아도 서로를 챙기고 분신같고 뭐든 챙켜주고싶고 시기질투없이 지굼처럼 영원하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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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3-02-17

첫 문센간날

문센 처음 갔는데 졸린대도 잘 따라와줘서 고마워 아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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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토끼 2023-02-17

남편에게 고마워요

몸이 너무 힘들고 피곤했는데 남편이 밥을 배달해먹자넹ㅎ~ 야호~고마운 남편!!!! 지출은 걱정되지만 밥먹고 힘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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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바랄라붐 2023-02-17

순한우리아가 항상 고마워

우리아가는 임신시간내내 얼마나 순한지 초기때는 진짜 임신했나 싶을정도로 무난하게 지나가고 중기인 지금도 엄마랑 같이 일 다니면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고있어요 ㅎㅎ 태동도 얼마나 귀여운지 엄마엄마 부르는것 같아요 내시키 사랑하고 건강하게 보자 항상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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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2023-02-17

우리몽수니♡

내반려견 사랑스런몽수니♡♡ 기타에 분류 되있는게 속상..ㅜ 벌써15살되었는데 아직까지 아주 건강하게 있어줘서 너무고마워♡ 욕심이지만 지금까지 못해준게 많아서 더잘해주고 더사랑해주고 하고픈마음에 더더 오래 함께있었음 좋겟어♡ 오늘도 산책도잘하고~ 잘놓고~ 밥도잘먹고~ 대소변도잘봐서 고마워♡ 사랑해우리몽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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