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5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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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볼 2023-01-27

26주

우리 둥이들이 26주차에 들어왔어요! 엄마가 느끼는 감정을 아기가 고스란히 느낀다고하니 엄마 항상 행복한 생각 하면서 매일매일을 즐겁게 보낼게!! 우리 복둥이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가 갈수있도록!!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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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땅콩 2023-01-26

내 걱정

항상 내 걱정 먼저 하고 날 아껴주는 남편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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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3-01-26

아기야 고마워♥

아기야 엄마 밥먹는동안 울지도 않고 기다려줘서 고마워♥ 내일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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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볼 2023-01-26

남편 고마워

추운날 일하느라 힘들텐데 집에 들어오면서 와이프 먹을거 까지 챙겨오는 우리 남편 고마워♡ 얼마전에 허리 삐끗해서 아픈데도 자기가 집안일 할테니까 나보고 쉬라고 하는 남편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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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1-26

치킨집사장님께

어제 밤늦게 치킨을 먹었어요 신랑이 뛰어서 5분거리에요 치킨집사장님께서 출산한아내를 위해 샐러드 서비스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맛있게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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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1-26

고마워 서방

서방님~ 오늘도 추위를 뚫고 치킨을 사다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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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1-26

피곤한나

육아에 지친 날위해 신랑이 추위를 뚫고 치킨을 사가지고왔는데 헉 난먹다가 잠들었다 언제 잔건지 모르지만 6시에 일어났다 나 진짜 고생했나보다 기절하다니^^;; 오늘도 새벽부터힘내보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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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3-01-26

수고했어

오늘도 퇴근하고 도맡아 육아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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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3-01-25

감사해

아기 태열올라올까봐 추운날씨에도 보일러도 못틀고 잘 버텨준 내자신에게 잘했고 칭찬해!! 내일도 잘 버티고 아기 잘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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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땅콩 2023-01-25

아가야

우리 땅콩이 오늘 기분이 좋았는지 태동을 많이 하던데 잘 움직여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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