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_오한나_7
2023-01-05
달밤이가 생각나는 오늘, 달밤아 나중에 만나 포도도 잘…
6주 2일차 포도와 남편과 함께 봉용불고기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시스네티룸에서 미니 에프터눈 티 세트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먼저 보낸 달밤이가 생각나는 오늘.. 딱 오늘이었는데,, 달밤아 천국에서 잘 있지 ?-
하나님 달밤이 외롭지 않게 지켜주세요 품어주세요.
그래서 그런지 포도가 오늘 하루를 잘 넘겨준게 너무도 고맙다. 고마워 포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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