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5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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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1-25

사랑하는 내남편

오늘도 육아휴직중인 신랑 오후에 고기구어먹기로해서 마트갔다오면서 아내준다고 딸기를 한팩사왔다 감동♡ 이렇게 비싼걸 왜사왔냐그물었는데 ㅋㅋㅋㅋ 싸다 5800원이라서 사왔다고 ㅋㅋㅋㅋ 이뻐죽겠어요 ^^ 사랑하는 사랑스런 짓만하는 남편아 고마워 잘먹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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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볼 2023-01-25

100

오늘이 드디어 D-100일!! 예정일까지 딱 100일 남았어! 우리 둥이들 처음생겼을때가 여름이였는데 벌써 추운 겨울이 절반 지나가고 둥이들 만나는 날이 100일 남았네 지금까지 건강하게 엄마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줘서 너무 고맙고 역시 아기는 강하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 너희들이 엄마의 가장 큰 행운이고 가장 큰 기적이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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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땅콩 2023-01-24

연휴 마지막

연휴 마지막날이라 아쉽고 심심한데 태교 열심히 한 나에게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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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3-01-24

아기야

아기야 하루종일 아빠랑 졸리점퍼하면서 잼있게놀았어~ 입주변이 간지러울텐데 잘 참고 견뎌줘서 고마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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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볼 2023-01-24

떡국

설날 맛있는 떡국에 갈비 전 잡채 맛있는거 잔뜩해준 엄마! 감사해요 이번에 임신중이라 몸이 무거워져서 음식하는거 돕지도 못했는데ㅠㅠ 엄마혼자 고생많았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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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1-24

아버님께

아버님 너무 감사합니다 명절때 저희집으로 와주시고 오셔서 이틀네네 우재만봐주시다 가셨지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버님 우재사랑 너무 감동받았어요 ㅜㅜ 자주오시라는말씀드렸는데 제가 불편해할까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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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1-24

도우미이모님

명절잘보내라고 답해주신 산후도우미이모님 감사합니다 ♡ 이제는 볼수없지만 일정이 끝난 후에도 우재를 예뻐해주셔서감사합니다 ㅎㅎ 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아이를 사랑하며 아끼는 마음 본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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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1-24

우재찌

내새끼 우재찌♡ 늘 엄마 힘들까봐 많이 울지도 않고 보채지도 않고 ㅋ 늘 안아달라고만 하는 울 아들 고마워 할아버지 할머니한테가도 울지 않고 새근쌔근 웃어주고 엄마 이쁨받게 해주니 너무고맙다♡내새끼 늘건강하게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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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1-24

사랑하는 내남편

어제 오늘 너무 고마웠어요 영화보고 싶다고 펑펑 우는 날 위해서 유에스비에 ㅋㅋㅋㅋ 영화를 다운받아 거실에서 쥐포도 구어오고 콜라도 동그라미 얼음띄어 시원하게 가져다 주고 너무 맛있어요 외출을 못하니까 너무 갑갑하고 힘들다는 날위해 애써주고 잘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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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1-24

어머니 감사합니다

매번 집으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찬도 잘먹을께요 모자른 며느리 예뻐해주셔서감사합니다 새해에도 항상 즐겁게 사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건강 챙기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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