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59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럽맘 알림
확인
감사일기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최신순
조회순
댓글순
추천순
전체
나
남편
아기
아버지
어머니
기타
잉나
2023-01-02
아기야 미안하고 고마워
하도 울어서 널 혼냈네 ㅠㅠ 침대누워서 뚱한표정으로 보고있던 너였는데 지금생각하니 미안하네...ㅠㅠ 엄마가 잘할께 아기야 미안하고 고마워♥
no image
0
0
용볼
2023-01-02
안녕! 사랑하는 오복 또복
사랑하는 오복아♡또복아♡ 너희들은 엄마에게 2배로 찾아온 행복이야 우리 복둥이들 만나려고 그 많은 시간을 기다리고 노력해왔나봐 지금까지 엄마 배속에서 큰 이벤트 없이 잘 자라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해 우리 남은 4개월도 힘내서 예정일 꽉꽉채워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해 우리 북둥이들♡
no image
0
0
뚝딱애미
2023-01-02
늦은 감사일기
새해 첫날이라고 같이 갈 카페 알아보고~ 덕분에 잠시나마 기분전환 했네용 평일에는 일 때문에 육아 많이 못 도와줘도 휴일에 신경써줘서 감사해요~
no image
0
0
해피해피
2023-01-02
젖몸살
젖몸살와도 잘 버텨줬다 !
no image
0
0
네모난물
2023-01-02
첫날부터 감사
새해 첫날부터 아침밥으로 떡만두국 끓여주고 점심 디저트에 저녁 낙지덮밥까지 배달해준 우리 남편 칭찬해!!! 넘 고마와요♡
no image
0
0
잉나
2023-01-01
새해첫날 수고했어
새해첫날 잠못이룬 밤이었지만 피곤한몸 이끌면서 아기돌본 나 스스로에게 대견하고 감사해♥
no image
0
0
네모난물
2023-01-01
우리 아가들, 23년에 만나자
22년에 태어나면 빼박 조산이라, 중기 이후에는 거의 눕눕만 했는데, 우리 아가들 23년 1월 1일 엄마 뱃속에서 맞이하게 되어 엄마가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비 몰라! 사랑이 축복이, 23년 1월에 우리 약속한 날에 만나자♡ 사랑해❤️
no image
0
0
네모난물
2022-12-31
마지막 디너 차려준 남편 고마워요
몸이 무거워 예약한 식당도 취소하고 집에서 먹기로 했는데 소고기 부위별로 사와서 정성껏 디너차려준 남편 넘 고마와요. 한해도 고생많았어! 내년도 잘부탁해^^
no image
0
0
잉나
2022-12-31
2022년 마지막
2022년 마지막날이네요♥ 이렇게 한달동안 감사일기 작성하게해준 럽맘감사합니다 또 한해 무사히 지낸 내자신과 가족들에게 감사합니다♥♥
no image
0
0
토리윤
2022-12-31
내생각해주는 남편 고마워
오늘 장거리 운전하느라 피곤했을텐데도 계속 내 컨디션까지 살피느라 고생많았던 우리남편! 오늘푹자고 내일부터 몸 조심히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 다녀오자~ 나 하고 싶은거 다 따라줘서 고마워❤️
no image
0
0
처음
이전
356
페이지
357
페이지
358
페이지
열린
359
페이지
360
페이지
다음
맨끝
리뷰&상담
공감소통
홈
럽맘몰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