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6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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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버맘 2022-12-28

매일 다른 메뉴

입이 짧은 엄마를위해 매일 고민하고 맛있는 음식을 해주려 노력하는 남편♡ 똑똑이 태어나면 똑같이 입이 짧아 어떻게하냐고 투덜대면서도 맛있게 해주는 남편♡ 넘넘 고마워요~! 오늘은 소고기 라면 똑똑아~ 아빠는 우리집에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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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2-12-27

아기야 고마워♥

아기야 오늘하루 피곤했을텐데 엄마랑 신나게 놀아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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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윤 2022-12-27

임당검사결과 정상!

첫 입체초음파로 행복한 것도 잠시.. 임당검사 결과가 내일 나온다고해서 두려웠는데 하루 전인 오늘 임당검사 결과가 정상이라고 연락을 받았다! 잠도 많이 자려고 노력하고 밀가루를 끊을수는 없지만 아주 약간은..? 조절했던 나의 노력들의 결과라고 믿으며 오늘 나자신에게 칭찬해주고 즐기라고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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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2-12-27

아기야

몇일째 못누더니 쾌변했아요 고마워 아기야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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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토끼 2022-12-27

오늘도 고마워요

오늘도 우리아기에게 고마워요~ 배가 아파서 일어나서 걱정했는데 태동을 해주었어요~ 변비인지 ㅠㅠ 배만 아프고 나오질 않아요…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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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2-12-26

나에게 고마워

오늘하루도 육아에 힘들지만 집안잇과 아기에게열심히 한 내스스로에게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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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라오하 2022-12-26

할머니♡

건강하심에 감사! 2022년 연말이 코앞.. 2023년 더 행족하고 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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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버맘 2022-12-26

규칙적인 식사

한 10년정도는 강사일에 바삐지내다가 생활리듬 많이 깨져있었는데요.. 우리 똑똑이를 위해서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아침밥을 챙겨먹게되네요ㅎ 조리원가서도 유축 잘하려면 미리 생활리듬 바꾸는걸 추천드려요~! 세상의 모든 맘들 화잇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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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애미 2022-12-26

하루 늦은 감사일기

태어나서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 엄마는 뚝딱이 덕에 행복하게 보낸 것 같다 고마워요~ 내년부터는 좋은 곳에 데려가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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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13 2022-12-26

우리의 크리스마스

내가 몸이 좋지않아 크리스마스에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보냈는데 올해도 함께해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즐겁게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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