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65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베리13 2022-12-24

건강하자

몸건강히 다른 큰 이벤트 없이 잘 지내서 다행이고 고마워! 스트레스 받지말고 행복한 생각만 하며 보내자
no image
0 0
베리13 2022-12-24

29주

우리아기 이제 만날날 다가오네 건강히 잘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no image
0 0
라오라오하 2022-12-24

은행도 가고..바쁜하루

반차를 써서 은행에 갔다. 출산을 앞두고 이사를 가려고보니 금리며 집값이며.. 너무 박살이 나있네 이대로 우리는 이사를 못가게 될런지..걱정이 앞선다
no image
0 0
클레버맘 2022-12-24

매일매일

엄마는 매일매일 우리 똑똑이 만날 상상에 즐거워요~^^ 언제 이렇게 엄마배를 좌우로 흔들 수 있을만큼 다리도 튼튼해졌을까요~! 엄마랑 세상밖에서 눈 마주칠때까지 포동포동 살찌우고 건강하게 보자~~^^
no image
0 0
빵빵구 2022-12-24

킹크랩 먹은 날

비밀글입니다.
0 0
클로버토끼 2022-12-24

남편 고마워요

엄청 추운날 같이 당근해러 가준 남편고마워요 그러다 결국 감기로 38도 넘게 열오르고 아픈 남편 ㅠㅠ 미안해요 ㅠㅠ찬바람 너무 마니쐬서 몸이 아픈가봐요
no image
0 0
잉나 2022-12-23

아기야 통잠자줘서 고마워

밥도 잘 먹어줘서 고마워 제일 고마운건 3일동안 통잠자줘서 너무너무 고마워♥_♥ 앞으로도 쭉 통잠부탁해~~!
no image
0 0
하늘달 2022-12-23

항상 행복하게 살아줘서 고마워

비밀글입니다.
0 0
닉네임_최예슬_5 2022-12-23

엄마 고마워

입맛없는데 이상하개 엄마가해준 음식은 다 잘먹는다.. ㄱ엄마고마워요ㅠㅠ
no image
0 0
축뽁이맘2 2022-12-23

늘감사한시어머니^^

며느리를딸처럼대해주시는 시어머니 진심딸이없으신 시어머니는딸처럼대해주시고 뭐든이해해주신다늘거짓없이 솔찍하시고 본받을점이많은 시어머니 늘 감사하고 존경한다 태안에서 혼자 옷가게를 운영하시느라 힘드실텐데 먼저늘전화주시고 서운해하지않으시니 감사할따름이다 늘 잘해야지♡사랑해요 어머니
no image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