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6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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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2022-12-23

눈도 오는데 고생하는 신랑

눈이 이렇게 많이 오는데 눈길을 뚫고 출근하느라 고생했어요~ 늘 애써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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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토끼 2022-12-23

동생고마워요

동생애게 고맙다 원하는 선물도 해주고..동생뿐이 없다 동생아 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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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조아 2022-12-23

아가야

오늘 얼굴 보러 가는 날이네 우리 앙꼬 건강하게 보자아 사랑한다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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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2-12-23

우재에게

우재야 오늘 따라 보채는 모습을 처음보았다 산후도우미선상님이 좋은건지 계속안아달라고 그러믄앙대우재야 선생님손목다나간다 ㅜㅜ 알아서 잘 우재는 할꺼라 믿엇거늘 내일도화이팅하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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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2-12-23

산후도우미선생님♡

산후도우미선생님이 오셨다 아침8시반 헐 터미널에서시는데 눈이 너무 많이와서 버스타고오셨다고 일찍도오시고 우재이뻐해주시고 밥도국도반찬도만들어다주시고 빨래도3번이나 세탁과 건조를~너무 감사하고 좋은 분이 오셨다 3주동안 잘지내시다가헤어졌으면좋겠다 우재는 복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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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2-12-22

남편~고마워~~!

오늘 병원가야됐는데 회사 반차써서 아기봐준 남편 고마워~~♥ 담에도 부탁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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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애미 2022-12-22

감사일기

우리 뚝딱이 엉덩이 뽀송하게 지켜주는 군플러스 기저귀에게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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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윤 2022-12-22

고마운 우리 엄마❤️

항상 내 걱정하고 챙겨주기 바쁜 우리 엄마 요즘 몸도 좋지 않아서 힘들텐데도 내가 우선이네 내가 더 챙겨야 하는데 무뚝뚝한 딸이라 미안해 출산하고는 또 내새끼 챙기러 오느라 바쁘겠지ㅠㅠ 지금부터 더 잘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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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복맘 2022-12-22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울엄마.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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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2-12-22

서방님

서방님 오늘 우재랑 나랑 조리원에서 소아과로 또집까지 운전하고 케어하느라 힘들었지 새벽에는 두번이나 우재우는소리에 힘들었지 미안해 나도 초보맘이라 우재케어가 잘안된다ㅜㅜ 너무 고마워요♡ 우리사랑변치말고 행복하게오래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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