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6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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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2-12-22

우재에게

우재야 오늘 병원에서 처음으로 비씨지맞았지 많이아퍼서 ㅋ울고불고 그모습도사랑스러워 오늘 주사맞고 잘견뎌주고 부족한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우재야 엄마가 많이 노력할께^^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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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2-12-22

밤중수유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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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토끼 2022-12-22

남편고마워

남편 육아용품 사주느라 고마워~ 너무 준비할게 많고 돈이 많이 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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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버맘 2022-12-22

사랑하는 내동생

언니가 임신했다고 힘든일은 자기가 도맡아서 해주는 어른스런 내 동생~ 빨리 예뻐해줄테니 건강하게 태어나라는 동생의 응원에~ 점점 다가오는 탄생의시간을 두렵거나 무섭지않고 즐거운 상상하며 보낼 수 있을것 같아요^^ 똑똑이가 동생이 부르는 태명에 세번이나 대답해서 진짜 똑똑하네~ 라고 놀라워 하는것도 참 귀엽네요ㅎ 동생도 조카바보인 이모가 될 준비가 되어가고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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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2-12-21

하루하루 사는거에 감사하자

ㅇㅣ번주는 진짜 되는일이.하나도 없다 왜그럴까.... 하.....하루하루 살수있는게 감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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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2-12-21

하루종일

오늘하루종일 독박육아 잘버틴 내자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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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라오하 2022-12-21

급매소개

엄마가 급매를 소개해서 보고왔다 잘 갈아타게 되면 정말 좋은 시나리오건만... 아기출산랖 앞두고 아사계획 중인데 이사가 쉽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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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13 2022-12-21

항상 고마운 내편

아픈데도 나 생각해서 반차내고 같이 병원가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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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애미 2022-12-21

감사일기

우래기 카시트에서 신호대기마다 울 때, 집에서 혼자 놀다가 심심해 할 때마다 진정 시켜주고 기분전환 시켜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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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윤 2022-12-21

우리아빠❤️

필요할때만 찾고 평소에는 연락도 안하는 무심한 딸인데 추우니까 몸조심해라 밥은 먹었냐 이것저것 내 안부만 물어서 그거때문에 전화했냐고하니 연락안한지 오래된것 같아서 연락해봤다는 우리아빠ㅠㅠ항상 미안하고 너무 감사하다 우리아빠 딸이라서 너무 행복하다 아빠 내가 더 잘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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