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7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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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윤 2022-12-19

오늘 할 일 끝마친 나자신 칭찬해

부지런히 움직여서 운동하고 일주일치 반찬 만들고 곧 있을 여행을 위해 여권 재발급받고 오늘 할 일 끝마친 나자신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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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토끼 2022-12-19

나에게 감사

오늘은 청소를 해야한다..하기시르다 열심히 청소하는 나 고마워~오늘도 힘내보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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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2022-12-19

아프지마 첫찌야

울 첫찌 오늘 열이나고 아프네.. 아프지말자 첫찌야..ㅜㅜ 기운내서 얼른 나아버리자!! 우리아가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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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버맘 2022-12-19

아빠의 희망사항

아빠는 무뚝뚝한 사람인데 우리 똑똑이앞에선 러블리해지네요? 배위에 손올리고서 희망사항을 얘기해요~ 엄마아빠 예쁘고 멋진데만 닮아서 나오라고 소곤소곤ㅎ 똑똑이는 아빠 소원을 들어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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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2-12-18

힘든하루 보낸 나에게

오늘 하루 험난하게 보냈는데 잘지나간 나 스스로에게 대견하고 감사하다고 생각해♥ 오믈하루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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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2022-12-18

이렇게 주말이 끝났네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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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라오하 2022-12-18

시어머니

내가 힘들 거 같다며 도와주고 가심 부담스러웠는데 막상 오시니 부담이 별로 ..? 편하게 이런저런 사항을 조율하진 못하지만 마음은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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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라오하 2022-12-18

건강한 울아가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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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2-12-18

힘들지만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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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애미 2022-12-18

감사일기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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