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7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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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버맘 2022-12-17

엄마는 엄마

아무리 힘들어도 일어나서 챙겨먹게되고 아무리 부서질것같아도 꾹참고 일어나서 걷게되고 온몸이 피곤해도 너를 부르는 엄마 목소리에 뽀올록 태동으로 응답해주는 너를보며 엄마는 미소짓고 안심하게 되는구나♡ 이제는 엄마인거지?^^ 잘하고있고, 잘할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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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2-12-16

이모야 우리아기 신경써줘서 고마워

매일 우리 시우보고싶어서 연락매일하고 시우 상태도 물어봐줘서 고마워 나중에 시우도 이모 말 잘 따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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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2-12-16

나에게

나에게 오늘도 하루 잘보내줘서 고마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모유유축하고 마사지받고 모유수유하러 2층가고 점심먹고 모유수유하고 건식좌욕기하면서 땀빼고 ~또 모유수유하고 밥먹고 하루의 패턴이 똑같이 흘러가지만 조리원생활은 너무 편하고 좋다♡ 5일뒤면 집으로 가서 우재와 준영씨가 있으니 또다른행복한생활을 꿈꾸며 하루하루를 보내자♡늘 힘내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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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2-12-16

우재에게

우재야 오늘 모유잘먹어줘서 너무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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쯩알맘 2022-12-16

나의베프우리신랑♡ 감사해요

시험관으로어렵게딸둥이임신부터조산위험으로입원부터대학병원이송에조기진통으로또입원결국응급제왕수술까지임신부터출산까지순탄하지않은하루하루나의베프같은남편없었으면버티기도힘들었을것이고많이힘이되어주어서고마워이제우리루아,단아,쯩알이,여보랑행복하게살자♡♡ 고생한나의신랑너무사랑하고그동안고생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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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조아 2022-12-16

아가야

아가야 오늘 우리 아가 노는 것 잘 봐주지 못하였는데 항상 미안하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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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2-12-16

일찍퇴근

일찍퇴근하고와서 김밥싸주는 남편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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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애미 2022-12-16

감사일기

육아로 집콕 중인 뚝딱애미와 놀아줘서 고마워요~ 뚝딱이 재우면서 재밌게 놀았넹 쿠키 꾸미기 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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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민 2022-12-16

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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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토끼 2022-12-16

아팠더니

엄마가 심한감기에 위경련에 계속 많이 아팠는데 잘커준 우리아가 감사해요❤️ 게다가 아파서 살도 빠졌다 괜찮은건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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