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7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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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13 2022-12-16

기다림

우리 아기 엄마랑 두달만 버텨줘! 같이 회사다니느라 힘들지만 쉴때는 편안히 안정취할게. 기다려줘서 고마워 곧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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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13 2022-12-16

폭설운전

1시간이면 가는데 폭설 때문에 4시간반동안 피곤하고 힘들어도 티도 안내고 안전운전해서 너무 고생했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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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2-12-16

마사지관리사님께

마사지관리사님께 매일 2시간씩 아픈 제 몸을 관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챙겨주신 귤도 너무 감사합니다 잘먹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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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2-12-16

살이찌다

12월15일 눈펑펑오는 목요일 살이점점찌고있다 왜? 여기조리원이편한가보다 앙즈로에있을때밥을잘못먹어서그런가11키로나빠졌었는데이런이런 ㅋㅋㅋ여긴편하고좋은가?살이팍팍은아니더라도2키로가늘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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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2-12-16

눈길을가로지르고오다

오늘눈이펑펑왔나보다 김선생님 카카오톡사진에깜짝놀랐다이론이론 눈이실화인가?강원도인줄알았다 세상에 조리원에있다보니 눈이그렇게많이온줄몰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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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2-12-16

모유

모유 잘 안나올까봐 걱정했는데 아직까지 건강히 잘 나와주는 내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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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라오하 2022-12-16

건강함에 감사

코로나에 건강이상으로 눕눕하기 일상인 임산부.. 다행히 나는 아직까지 건강하여 산모교실, 베페에 다 참석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건강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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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2-12-15

남편아..♥

육아로 힘들어하는 나를위해서 매일 옆에서 도와주는 남편~ 말로는 표현 못하지만 항상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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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버맘 2022-12-15

매일매일~

엄마아빠는~ 매일매일 똑똑이 폭풍 킥에 놀라고 또 즐거워한단다? 뱃속에 있을때 열심히 운동하고~ 호흡연습하고~ 맛있는것도 많이먹고~ 건강하게 이 넓은 세상에 나오자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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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조아 2022-12-15

지금까지

초기엔 입덧으로 중기엔 여러 몸의 변화들로 마음이 어려운 순간들이 있었지만 지금까지 잘 버텨준 나에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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