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7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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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2-12-14

시어머니에게 감동받다

시어머님께 늘 제가고민있을때 나의생각을 지지해주시고 내편이되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요번에도 우재 어린이집보내는 문제로 가게를 정리할지 가지고갈지 고민하는데 유지하고 싶단말에 매달 생활비를 보내주신다는 말씀 너무 감사했습니다♡늘 딸처럼예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머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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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13 2022-12-14

눈길

새벽부터 눈길 운전한다고 고생했고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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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애미 2022-12-14

감사일기

오늘도 평화로운 일상을 지낼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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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윤 2022-12-14

고맙고 기특한 우리 아가

요즘 더 활발한 태동으로 행복감을 주는 우리 아가❤️ 잘 크고 있다고 표현해주는 것 같아서 너무 고맙고 기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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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토끼 2022-12-14

하나님

하나님께 신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기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쁘게 잘 키울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가 태어나는 그날 자라는 동안 하나님의 축복가득 보살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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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2-12-14

오늘은

힘든 내옆에 남편이 있어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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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조아 2022-12-13

사랑하는 남편

피곤할텐데도 눈오는날 데릴러 와주어서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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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2-12-13

오늘하루 육아한 나에게

오늘 아침 8시부터 오후8시까지 혼자서 육아하느라 고생한 나에게 수고했고 감사해♥ 내일도 감사한하루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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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13 2022-12-13

감사해요

아기생기니 더욱 생각나는 엄마! 저랑 동생 키우시느라 정말 고생하셨고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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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2-12-13

열심히일하는 당신께

사랑하는준영씨 어제도 나를위해5분도안있고 혼자서 우재보고 가게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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