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7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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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2-12-12

감사해요

아기돌봐주러온 우리 친정부모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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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애미 2022-12-12

뚝딱이에게 감사일기

사랑하는 우리 아가 뚝딱이~ 점심을 먹고 잠든 너를 보며 일기를 쓴다 오늘도 이쁘게 웃어줘서 고맙고 별 탈 없이 건강하게 지내서 감사한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길 바란다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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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2-12-12

우재의 신생아실모자

12월 9일 3시37분 우재의 모유수유할때 찍은 사진이에요 눈도 크게 뜨고 잘먹을때마다 너무 행복해요 순둥순둥♡찡얼거리지 않고 잘먹어줘서 너무 고맙고 기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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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토끼 2022-12-12

제발

아기야 미안해 ㅠㅠㅠ 감사일기인데 제발 아무 탈 없어줘 ㅠㅠ 배가 왜 위부터 전체적으로 아픈걸까 자다 깼다 ㅠㅠㅠ 계속 아프면 병원 가봐야겠지 걱정되서 미치겠다 엇그제 안익은 치즈들 먹은것도 그렇고 너무 걱정돼 가스도 많이 차서 그런걸까 자궁이 커지려고 그런걸까 비워냈는데도 계속 전체적으로 배가 경미하게 아프다 ㅠㅠ 제발 건강하게 잘커주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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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2-12-12

황달아 물러가라~

황달온지 8일시작 오늘은 12일 5일째 얼굴이 노랏다 ㅜㅜ 우재가 아픈지 잠을4시간이나 잤다 선생님께서는 3시간4시간이상을 넘기지않는다고하셨다 일부로깨워서 분유든 우유든 먹인다고하셨다 매일보는아들이 너무걱정되나보다 우재야 아프지말고 빨리낫자^^ 엄마 걱정되서 방광염걸렸어 ㅜㅜ 둘다 빨리 이겨내보자꾸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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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2-12-12

신생아실선생님들께

초보맘이라 아무것도 모르는나 신생아실 선생님께서 많이 알려주신다 너무 감사하고 또감사합니다 우재가 8일입소일부터 황달때문에 걱정하는 저를위해 걱정하지않아도된다고 안심시켜주시는 말씀과 황달수치12,5는 밤수유만안해도 좋아질수 있다는 말씀해주셔서 조금 걱정을 덜었어요 이렇게하니하나 알게되네요 신생아실선생님들 늘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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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2-12-12

힘내수정아

오늘피곤했나봐~방광염걸린나에게 출산하고 많이 힘들었지? 조리원에서 쉰다고 쉬는데도 지친몸인가봐~ 빨리 회복하는거 같앗는데^^;; 힘내 수정아!! 넌 이겨낼수있어 화이팅해보자 이젠 한아이의 엄마잖아♡ 내일 외래진료보고 약먹고 빨리 이겨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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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라오하 2022-12-12

오늘도 무럭무럭 크고있는 아가

갈비뼈가 저리지만.... 잘크느라 압박하고 있는거라 생각한단다^^ 부디 건강히 잘크고 만나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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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2-12-12

아기 100일

아기100일간 열심히 건강히 노력한 내자신 수고했거 우리가족 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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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2-12-11

아가야 고마워

오늘 하루 아픈곳없이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오글도 통잠자주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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