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7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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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라오하 2022-12-25

크리스마스

오늘은 크리스마스! 어제 심야영화를 보고 늦잠을 자고.. 사람 많은 곳에 가기는 좀 그렇고 다들 코로나 걸려서 난리인 시국이라ㅡ 집에서 조용히 보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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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윤 2022-12-25

잘커줘서 고마워❤️

건강한 식단도 태교도 안하는 무심하고 이기적인 엄마인데 큰 이벤트 없이 잘 크고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내년에는 엄마, 아빠랑 셋이서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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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13 2022-12-25

크리스마스

울 아기 내년엔 함께 크리스마스 보내자! 건강하고 이벤트 없이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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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13 2022-12-25

크리스마스

함께하는 3번째 크리스마스야! 내년엔 아기까지 셋이 보내네! 앞으로도 지금처럼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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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2-12-25

우리이쁜아가

오늘도 열일하시는 우리우재군 새벽3시에잠들었구나~6시쯤깨겠지? 엄마는 이제 유축하고 침대에 누웠단다 요즘 24일뿐이안된 아기가 목도가누고 다리도 뻣어서 그리고 앉아있을때안정감있게 있다는게 엄마는 너무 신기하고 대견하단다 사랑하는 우리아기 ♡ 지금처럼만 무럭무럭잘자라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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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토끼 2022-12-25

아가야고마워

아가야 고마워 사랑해 메리크리스마스 엄마가 몸이 안좋아도 잘자라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이쁘고 건강하게 잘자라주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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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2-12-25

50

성공적인 50일 촬영 안울고 잘 끝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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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2-12-24

언니동생 고마워

곧 크리스마스라고 같이 파티해줘서 고마워~~♥♥ 내년에도 부탁할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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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2-12-24

시어머니에게

손주 우재보고싶다고 태안에서 천안으로 먼길오신 시어머니 오시자마자 소족으로 큰냄비에 ㅜㅜ 며느리 몸생각해서 두손가득히 오셨다 너무 감사하고 또감사했다 이런시어머니가 내주위에 많다니 너무 좋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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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윤 2022-12-24

오늘의 나 칭찬해❤️

주수가 지나도 배가 별로 안나왔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오늘로 벌써 7개월이라니! 배도 하루가 다르게 나오는 중! 여기저기 통증과 저림이 있지만 그럼에도 아침부터 집안일 꼼꼼하게한 오늘의 나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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