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7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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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2-12-11

혜성산후조리원선생님감사합니다

혜성산후조리원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출산 후 집에서 멘붕일때 저랑우제를 받아주셔서 조리할수있게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입소 후 하나 하나 신경써주시고 배려해주는 친절한 선생님들 너무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우재황달로 걱정하는 제마음을 안심시켜주시는 말씀 감동이였어요^^ 신생아실 선생님♡ 온몸이 아픈데 전신관리해주시는 마사지관리사님♡마사지하면서 수다도 떨어주시고 소통해주셔서 너무 즐거운2시간이에요^^ 마사지받고 몸에 통증이 많이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조리원실장님 첫날상담부터 웃는모습으로 산모를 아기를 생각한 마음이 느껴지는 감동말씀들이 너무 감사했 습니다 생일선물로 주신 분유와 하기스기저귀 2개너무감사합니다 벌써 온지 4일되었네요 하루하루 꿀잠자고 즐거운조리생활할수있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축뽁이맘2 2022-12-11

시어머니의 며느리사랑♡

시어머니 결혼하고도 결혼전과변함없이 사랑해주시고 늘 아들보다 저를 더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재 태어나기 전에 150만원을 주시면서 더 주고싶은데 저를 생각해주시는 마음 너무 감사합니다

라오라오하 2022-12-11

오늘은 친정찬스

남편은 송별회에 가고 홀로 남은 저는 친정에 가 놀고 왔어요. 엄마 언니 할머니~ 아빠는 출타? 출근중 ㅎㅎㅎ 맛난 저녁을 먹고 반찬도 얻어오니 든든하네요♡

클레버맘 2022-12-11

엄마도 공부중^^

우리 똑똑이 엄마뱃속에서 요리조리 헤엄치고, 부르르 떨기도하고, 쨉쨉 날리기도하고, 딸꾹질도하고, 쉬야도하고, 발길질도 콩콩 차면서 세상에 나올준비를 하고있지? 엄마도 우리 똑똑이랑 재미있게 살아갈 준비를 열심히 하고있을께~^^ 우리 곧 건강하게 만나자~!

도도한젤리 2022-12-10

기특해요

처음으로 저녁에 잘때 모유를 먹지 않고 잠들었어요. 정말 기특해요 . 이렇게 조금씩 모유를 떼보자.^^

잉나 2022-12-10

아기야 버텨줘서 고마워

아빠가 손톱대신 살을 많이짤라서 피가많이났는데 많이울지도않고 견뎌줘서 고마워♥

주스조아 2022-12-10

아가야

아가야 오늘도 엄마와 건강하게 지내주어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 아가

닉네임_윤수정_15 2022-12-10

감사일기 1

별일아닌 일로 말다툼 시작해도 먼저 미안하다고 안아주는 내 신랑, 고마워~

토리윤 2022-12-10

오늘도 감사해

내가 먹고 싶은거 다 사주고, 일주일치 식량 잔뜩사서 무거울텐데도 나는 절대 못들게하는 남편! 임신 전에도 그랬고 원래 잘했지만 더 고마워

주스조아 2022-12-10

사랑하는 아빠

아낌없이 주는 나무같이 헌신적인 우리 아빠 항상 미안하고 고마워요~ 사랑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