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8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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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1-17

우재야

우재야 오늘 46일째되는날 성장통에 배앓이에 너무고생이 많았어♡ 엄마가 도와줄수있는게 안아주는거 뿐이다 씻고 마사지도 해주고 있긴하지만 너가 너무 힘들어 하니 가슴이아프구나 힘내자♡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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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1-17

천안시에게

천안시에서 선물을 보내주셨다 문앞에 붙이는 스티커♡ㅎ다른스티커가2개나있는데 천안시 스티커가 디자인도 예쁘고 눈에 확 띄어서 다른건 옴기고ㅇ천안시에서 준 쉿 아기가 자고있어요 로 붙였다 센스있는 천안시선물 천안시 감사합니다 잘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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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1-17

도련님께

오늘 짐이많았는데 신랑과 함께 짐 옮기고 고생했어요 오랜만에 뵙는데 살이 빠지셔서 더 잘생겨지셨는데 여자에 노 관심이시구 일만 하고 사시는 모습이 멋지세요^^ 다음에는 그냥 놀러오세요^^ 오늘 진심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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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1-17

육아휴직1일차

육아휴직1일차~ 남편아~ 오늘 우리집에서 아빠집으로 짐도 옴기고 우재 육아도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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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1-17

육아에 지친 나에게

오늘도 힘든육아에 지쳐 쓰러져 잤더니 개운하다 신랑이2시간동안깨우지않고 혼자 똥도 갈아치워주고 ㅋㅋㅋㅋ 분유도 70먹이고 도저히 안되서 날깨운듯 보였다 아이고 나도 고생인데 지금도 나는 눈이반쯤 감긴체 모운수유중이다 조금만더~힘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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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3-01-16

아기야

아기야 오늘 입주변에 또 뭐가 많이났네ㅠㅠ 으휴 아프지 아기야....? 얼마나 간지럽고 아플까... 이휴 잘참고있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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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낭니 2023-01-16

우리 태풍이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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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0309 2023-01-16

남편

요즘 입맛이없고 밀가루 음식만 땡기는데 남편한테 피자가 먹고싶다고 하니 남편이 제가 좋아하는 고구마피자를 시켜줘서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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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볼 2023-01-16

나의 태교 동반자

나의 태교 동반자 울집 댕댕이♡ 병원에서 눕눕 처방 받고 하루종일 누워있으면서 우울해 하고있는 나에게 매일 온갖 애교로 기쁨을 주는 너가 나의 최고의 태교야ㅎㅎ 매일매일 웃을수있게해줘서 고마워 아가들 태어나도 부디 잘지내주기를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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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땅콩 2023-01-16

아침부터 수고하는 우리 남편

아침부터 밥 차려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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