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8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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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버맘 2022-12-09

사랑하는 엄마

딸이 임신했다는 소식에 누구보다 기쁘셨을 엄마.. 항암치료중에 많이 힘드실텐데도 희망을가지며 항상 딸을 응원해주는 사랑하는 엄마.. 이제 똑똑이를 가져보니 엄마 마음을 알겠어요. 사랑하고 또 늘 존경합니다. 똑똑이랑 함께 건강히 계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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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나맘 2022-12-09

오늘 하루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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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복이엄마 2022-12-09

사랑해 우리아가

오늘도 무럭무럭 건강히 자라준 우리 아들 항상 고마워 이제 우리 만날날 89일 남았네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기도하며 건강히 자라 23년3월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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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2-12-08

남편아 고마워

퇴근하면 매일 아기 목욕도해주고 재우기까지 힘들텐데 매번 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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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윤 2022-12-08

고마운 우리 아빠❤️

운전 못하는 딸 때문에 매번 데려다주고 오늘은 집안일까지 다 해주고 가신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아빠❤️ 제일 존경하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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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맘♡ 2022-12-08

나를 2시간만에 자연분만한 우리 엄마

엄마, 엄마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나도 자연분만을 도전해보겠다는 의지를 선물해줘서 고마워.. 엄청엄청 어렵고 힘든 과정이겠지만 자연분만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아기 가질 준비 해볼게! 고마워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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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12-08

사진

우이아가 백일에 사용할 사진이 아직도 준비중인걸보고 식겁햇다ㅜㅠ 주문량이 많아서 늦게 걸린다나 ㅠㅠ 진즉일려주면 다른곳에서 햇죠ㅜㅠ 토요일까지 사진이 도착하길바라며ㅜㅠ 우리 이쁜 아가얼굴 한번더보며 마음을진정시켜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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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조아 2022-12-08

퇴근후에도

퇴근 후에도 집안일이며 요리며 도와주는 내 신랑 고마워~우리 아가와 가정을 위해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있겠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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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애미 2022-12-08

사랑하는 우리 뚝딱이

귀여운 옹알이로 매일 아침마다 엄마 깨워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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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토끼 2022-12-08

걱정

나는 아기 걱정중인데 우리 아버지는 오늘도 뭐 먹고 싶은거 없는지 전화주신다 죽을때까지 우리아가 걱정하는건 부모님 뿐이다 사랑하고 감사한 우리 아버지 같이 맛있는 음식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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