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8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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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2-12-08

몸살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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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2-12-07

오랜만에 외출한 나에게

오랜만에 혼자 외출하느라 다리가 많이 아팠을텐데 오늘하루도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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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조아 2022-12-07

아가야~

오늘도 엄마의 운전길 안전하게 함께 다녀와주어 고마워~ 사랑한다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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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버맘 2022-12-07

감정 컨트롤

모든것이 새로운 지금. 이런저런 감정이 너무 폭발해서 힘들지? 말한마디에 서러운것들도 몸이아파 힘든것들도 주체하기힘든 분노도 다내려놓고 엄마가되려는 나는, 자신의 평정심을 잘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해야하니까... 이 역시 잘 지나갈꺼라고 생각하자~ 혼자인 나와 둘인 나는 달라야하니까 예비엄마 화잇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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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잉 2022-12-07

나대신 집안일 열심히 하는 남편 고마워

몸 무거워 졌다고 나대신 청소며 설거지며 열심히 대신 해주는 남편 고마워요 고무장갑 맞지도 않아서 맨손으로 낮은싱크대 허리 구부려 가면서 뽀득뽀득 씻는 뒷모습이 넘 감동이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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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슬 2022-12-07

항상 고생하는 우리 남편

임신하고 나서 눕눕하라는 선생님의 말씀으로 한순간 외벌이가된 남편ㅜ 이렇게 날씨가 추운데도 출근하고 안쓰럽지만 내색하나없는 우리 하나뿐이 남편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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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맘♡ 2022-12-07

수두 항체 양성

수두 항체 양성으로 따로 예방접종 맞지 않아도 됨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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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맘♡ 2022-12-07

열심히 일하는 남편

눈이오나 비가오나 추위가 다가와도 새벽부터 출근해 열심히 일하는 남편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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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복이엄마 2022-12-07

하나님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도 아가와 함께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보내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남은 91일 동안 아버지의 은혜속에서 우리아가가 무럭무럭 자라서 23년3월 건강히 태어나게 도와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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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토끼 2022-12-07

투정

내 투정 다 받아주는 남편 고마워요~ 맛난거 챙겨주고 물떠다주고 가습기도 틀어주고 이런 남편이 어딨나 싶다~~ 아무탈없이 오늘도 잘살아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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