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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애미
2022-12-07
감사일기
평화로운 오전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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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2-12-07
12월2일에태어나서잘커주고있는축뽁이에게
안녕 축뽁아 엄마한테 온지 벌써 6일이되었네♡ 첫날은 짱구같이 포동포동태어나서 3.96엄마를놀라게해서 너무행복했단다 53센치키 역시내아들♡ 둘쨋날은 축뽁이 보고 싶어서 아침9시부터 계속 걸었어♡ 회복이 빨라서 아빠를 집으로 보냇지♡ 엄마옆에서 아빠가 케어잘해줘서 2층축뽁이보고왓을때감동♡너무귀여워서 떨어지기싫었단다 내사랑축뽁아 지금처럼무럭무럭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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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2-12-07
병원
병원에서 이제 작업치료를 오지않아도될정도로 발달이 올라왔다고했다. 다행이다 우리아기 잘자라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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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12-07
사랑하는 우리남편
어제는 진상손님이 와서 꽤 힘들었다고 한다ㅜ 하지만 우리 딸과 날 생각하며 버텼다고 하니 괜히 미안하면서도 내가 더 딸을 잘 케어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ㅠㅜ 사실 난 일보단 육아가 훨씬 즐겁고 재미있어서 전업주부를 하고 싶었고 남편도 그런 나를 적극 지지해주었다 그러하니 남편도 힘들지만 버티는 이유가 우리 가족이였을거 같다ㅜㅜ 우리딸 내일모레가 100일인데 벌써부터 내가 두 두근반세근반다ㅜㅜ 언제 컸는지 참 ㅠㅠ 사진보는디 뭔가 뭉클하다ㅜㅜ 남편도 나와 같은 마음이겟지ㅜㅜ 언제나 우리가족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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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13
2022-12-07
출근
졸림 무릎쓰고 매일 새벽마다 출근해서 일하는 내자신 너무 잘하고있어 최고의 태교는 회사다니는거라고 했지! 출산휴가전까지 건강히 조심히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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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라오하
2022-12-07
임당 재검 통과~
우와.....진짜 어렵고 힘든 3일 이었아. 임당 1차 검사에서 178로 재검 소식!! 친구가 임당 이었어서 얼마나 힘든지, 그게 아이에게도 얼마나 영향이 가는지 알고있었던 터라 너무 무서웠던 터- 게다가 나는 식단관리를 도와줄 사람이 없단 말이다ㅜ 반나절 병원에 상주하며 채혈을 하였다. 결과 4개중 하나만 수치가 오바되어 임당 합격 이휴- 십년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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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비러비맘
2022-12-07
감사일기 2. 두어머님께
1. 두분다 크게 앓지 않으시고 코로나 이겨내셔서 감사해요. 지금처럼 이대로만 곁에 있어주세요. 오래 함께하고 싶습니다. 2. 어머님이 주신 여러가지반찬과 김치와 마음 감사드려요. 그리고 미신이더라도 좋은게좋은거라고 ㅎㅎㅎ 좋은뜻으로 말씀해주시는 어머님께 감사합니다. 3. 오늘도 엄마랑 통화할수있음에 갑자기 감사한일임을 깨달았네요. 항상 내곁에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철부지딸래미 ㅎㅎ 성탄절에 함께하자는 이야기나눌수있어 행복하고 갑사합니다. 먼저 의견내준 남편에게도 너무나도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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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로마더
2022-12-07
첫눈 내린 날
첫눈 내린 날 심장 소리를 들으러 갔는데 콩닥콩닥 너무나도 잘 뛰고 있다고 선생님께서 칭찬해주셨어 엄마가 울렁거린 만큼 빼로가 잘 자라고 있다는 생각에 몸은 힘들지만 기분은 좋아 잘 자라고 있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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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13
2022-12-06
고마워
항상 내얘기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생각해줘서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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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조아
2022-12-06
사랑하는 엄마
사랑하는 엄마, 항상 따뜻하게 보살펴주려하는 엄마의 사랑에 감사하고 미안해요~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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