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8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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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토끼 2022-12-18

시부모님

시부모님 제가 임신후 내려가지 않아도 말로만이라도 괜찮다고 안내려와도된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왕이면 백일전까진 조심하고 싶어요 ㅠㅠ 이해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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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13 2022-12-18

응원해

건강하고 큰이벤트 없어서 너무 다행이고 고마워 남은날까지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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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버맘 2022-12-18

서투른 엄마

똑똑아~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배나온 엄마 몸이 많이 낯설고 또, 좁은 엄마뱃속에서 우리 똑똑이 편안하게 잘 있는건지 많이 궁금해~ 이제 곧있으면 우리 똑똑이 좁은곳에서 나와 넓은 세상을 볼텐데^^ 엄마도 우리 아가랑 예쁜세상 보기위해서 공부 많이 많이 할께요♡ 우리 똑똑이도 지금처럼 안전하게 잘 있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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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2-12-17

마사지 관리사님 감사해요~

출산하고 산후마사지 10회 주말마다 진행했었는데 오늘이 마지막날이였네요! 그동안 집에오셔서 관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둘째때 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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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2-12-17

건강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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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애미 2022-12-17

뚝딱 아빠에게 감사일기

깜짝 선물로 졸리점퍼가 왔네요~ 뚝딱이가 정말 정말 좋아해서 보는 나도 덩달아 기분 좋더라고요~ 늘 우리 가족을 생각하는 당신 덕에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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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토끼 2022-12-17

베이비페어

베이비페어에 첨이자 마지막으로 같이 가줘서 고마워요 오늘 원래 돈 안쓰기로 했는데 많이 사줘서 고마워요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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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2022-12-17

눈이내려

오늘은 눈이내려 눈사람도 만들었어 우리아가들 건강하게 자라주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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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윤 2022-12-17

오늘도 고마워❤️

평일, 주말 없이 바쁜 남편인데도 주말이면 가고싶은곳 없냐며 물어봐주고 항상 내 생각해줘서 너무 고마워❤️ 말로 표현 못하고 일기로만 항상 쓰는데 오늘은 퇴근하면 고마운 마음 표현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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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버맘 2022-12-17

엄마는 엄마

아무리 힘들어도 일어나서 챙겨먹게되고 아무리 부서질것같아도 꾹참고 일어나서 걷게되고 온몸이 피곤해도 너를 부르는 엄마 목소리에 뽀올록 태동으로 응답해주는 너를보며 엄마는 미소짓고 안심하게 되는구나♡ 이제는 엄마인거지?^^ 잘하고있고, 잘할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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