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in
2022-12-04
거궁 백일잔치_외가
지훈이와 함께 하루하루 소중한 첫 추억들을 쌓아가는 것 같아 좋다.
사랑스러운 우리아가를 보면 그 순간만큼은 스트레스가 쑥 내려가있다:)
이틀 동안 우리가족에게 벅차고 힘들 수 있는 시간 이었겠지만 함께해서 자랑스럽고 기쁘다!
백일잔치를 하며 지훈이의 수유량과 수유텀때문에 걱정했지만 마무리하는 지금 안정을 찾았다.
이제 훈이의 수유텀은 5시간, 210ml까지 먹었지만 아직은 150ml~210ml인 것 같다!
계속 분유를 끊어먹고 조금먹고 안먹고 해서 걱정했지만 그건 모두 이유가 있었던 것!
사랑해 지훈아 지훈이를 항상 믿고 칭찬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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