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8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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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2-12-04

미리 백일잔치

미리 백일상해줬는데 오늘 하루 사진찍느라 많이 피곤했지~~ 잘 따라와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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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 2022-12-04

거궁 백일잔치_외가

지훈이와 함께 하루하루 소중한 첫 추억들을 쌓아가는 것 같아 좋다. 사랑스러운 우리아가를 보면 그 순간만큼은 스트레스가 쑥 내려가있다:) 이틀 동안 우리가족에게 벅차고 힘들 수 있는 시간 이었겠지만 함께해서 자랑스럽고 기쁘다! 백일잔치를 하며 지훈이의 수유량과 수유텀때문에 걱정했지만 마무리하는 지금 안정을 찾았다. 이제 훈이의 수유텀은 5시간, 210ml까지 먹었지만 아직은 150ml~210ml인 것 같다! 계속 분유를 끊어먹고 조금먹고 안먹고 해서 걱정했지만 그건 모두 이유가 있었던 것! 사랑해 지훈아 지훈이를 항상 믿고 칭찬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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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윤 2022-12-04

딸 생각이 항상 먼저인 우리 엄마

지금 몸이 많이 편찮으신데도 임산부인 딸 생각 먼저하고 챙겨주느라 바쁜 우리 엄마!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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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이네맘 2022-12-04

고맙고 미안해

아빠는 피곤해서 자고 엄마는 체해서 누워있고 그런데 보채지 않고 혼자 오전 시간을 보내줘서 고마워 늘 고맙고 미안해 우리 큰딸 엄마 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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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엄마 2022-12-04

고마워 ~

늘 불안한 생각 안하려고 노력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초산이라 애기품고 걱정이 많을텐데 그럼에도 애기먼저 생각해주는것도 기특해 살이 계속 찌는 모습 보면서도 이쁘다이쁘다 말해주려해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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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애미 2022-12-04

사랑하는 뚝딱이에게 감사일기

너무 이쁘고 착한 우리 아가 뚝딱이 나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네가 있어서 엄마는 너무 행복해 뚝딱이를 만나고 내 삶이 더 의미있게 되었어 한 생명을 책임지게 된 것 그것으로 마음도 정신도 더 성장하게 된 것 같아 앞으로 힘든 일이 생길지도 모르지 하지만 그 힘든 일을 견뎌내면 그보다 더 강한 행복이 올거라고 믿어 오늘도 곤히 잠든 너의 얼굴을 보며 앞으로도 우리 뚝딱이 행복하게 해주자고 평생 내가 지켜주마 다짐한다 늘 사랑한다 뚝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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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씨 2022-12-04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친구랑 싸우지않고 잘지내줘서 너무 고마워♡ 언제 이렇게 많이 큰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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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2022-12-04

토닥토닥

육아와 집안일로 애쓴 한주!! 고생했어!! 그래도 건강하게 한주 보낸 것에 감사하며 다음주도 힘내보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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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12-04

칭찬한다!!

우리 아가 백일이 코앞이였지만ㅋㅋ 맘편하게.. 단순하게 백일상키트망 할생각하고있었던 게으른 엄마인 나.. 후기를 보니 사진 인화도 하고, 케이크도 주문해서 올려주길래 아 내가 너무 안일햇구나 싶엇다ㅜ 부랴부랴 사진인화 찾아보고 아가사진 인화하려고하고 다이소에서 액자찾아보고 가랜드 같은 집게와 실 찾아보고… 이번주는 정신없는 하루하루가될거같지만 방실웃는 우리 딸과 든든한 남편보면서 힘을내보려고한다!! 사랑해 우리가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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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13 2022-12-04

장거리운전하는 울 남편

우리 남편 오늘도 운전 많이 하느라 너무 고생했어 조심히 집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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