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8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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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2-12-03

고마워

밤에 나 편하게 자라고 아기랑 같이 자줘서 고마워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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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댄 2022-12-03

건강함에 감사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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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맘 2022-12-02

엄마의 마음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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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2-12-02

아프지말자

컨디션안좋은나인데 오늘은 아기혼자보면서 잘 버텼다 수고했어 내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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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맘♡ 2022-12-02

아기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 감사

내년 봄~여름에 아기천사가 와주실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는 우리 부부, 이런 시간 허락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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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13 2022-12-02

남편 고마워

오늘 시댁간다고 퇴근 후 먹으라며 저녁 만들어놓고간 남편!! 너무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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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촘맘 2022-12-02

나 자신 잘 했엉

오늘도 새초미를 위해 끼니를 고르지 않고 잘 먹는 나 자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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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촘맘 2022-12-02

새초미미❣️

걱정 많은 엄마에게 오늘도 태동으로 ‘나 잘 있어요. 걱정 말아요.’ 하고 신호를 주는 곧 만날 우리 새초미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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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2022-12-02

든든한 남편

결혼 전과 후 그리고 육아 전과 후로 삶이 많이 바뀌었고 적응해가는 과정에서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항상 함께 해주어 고맙고 무엇보다 변함 없이 사랑해주어 고마운 남편 우리 신랑♡ 사랑하고 고마워요~! 회사가 많이 바빠져서 몸도 마음도 고단할텐데 뱃속에 웃음이가 생기고 더 열심히 집안 일도 도와주고 짜증도 줄어서 더 고마워요~! 시아가 아직 감정 조절을 못하는 시기라 힘든 부분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웃음이 태어나기 전에 온전히 더 사랑해주고 보듬어주고 예쁜 아이로 자존감이 잘 형성되어 가도록 도와주는 부모가 되어요~♡ 언제나 곁에 있어 주어 고맙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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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조아 2022-12-02

23주 !

우리 아가 벌써 23주가 되었네 ㅎㅎ 태동으로 건강하단 신호 보내주어 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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