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9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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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라오하 2022-12-01

이직에 성공한 남편, 퇴사1일차-

내년 출산을 앞두고 책임감이 더욱 커진 남편. 어제까지 일하고 퇴사한 후, 3일간의 휴일이 생겼어요- 그와중에 제 일도 도와주고 ㅎㅎ 다음주면 이직한 회사에 출근해서 적응하느라 바쁠텐데 수고했다고,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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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2-12-01

하루하루 고마워

하루하루 건강하게.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도 옆에서 잘 지켜보고 사랑해줄께 건강히.잘 자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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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믕 2022-12-01

오늘도 잘 있구나

네가 존재한다고 팡팡 알려주네 ㅎㅎ 아직 곧 만난다는게 믿기지 않지만 건강해서ㅡ다행이야 얼른 만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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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니냥냥 2022-12-01

18주 1일차 우리럭키에게

럭키야 벌써 18주가 되었어 시간이 얼마나 빠른지 엄마가 처음인지라 걱정도 많고 불안도 해서 우리아가 잘크고있는데ㅎㅎㅎ 오늘도 엄마품에서 잘놀고있지? 열심히 일다니면서 우리아가 기다리는 중인데 우리럭키 무럭무럭 자라고있으렴~ 2주후에 병원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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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튼이맘 2022-12-01

집짓고있을꼼튼이

어제 콩알보다 작은 아기집을 보고온 뒤로 자궁에 잘 착상해서 더 튼튼하게 아기집을 짓고있을 꼼튼이를 생각하며 행복함에 감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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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조아 2022-12-01

사랑하는 뱃속의 앙꼬야

앙꼬야~ 요즘 엄마는 뱃속에서 꼬물거리는 너의 태동으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 하루를 지내면서 너에게 집중 못 할때가 많지만 무럭무럭 잘 자라주어서 너무 고마워! 사랑한다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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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l 2022-12-01

아가에게

태어나자마자 호흡하기 힘들어 했는데 병원에서 잘 이겨내고 와줘서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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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별맘 2022-12-01

무럭무럭 자라줘서 고마워

너를 만나기까지 이제 155일 남았네!! 열심히 배안에서 꿈툴거리며 건강하게 지내는 모습 보니까 엄마가 조금 안심이 돼 무럭무럭 자라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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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케 2022-12-01

육아 적극참여해주는 남편

영유아검진으로 혼자 준비해야했는데 일도조금더 일찍끝내고 달려와준 남편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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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 2022-12-01

뜬금이(이한이) 아빠 고마워요

아픈와중에도 우리 지켜주고 항상 따스한말로 위로해주니 넘 고마워요 우리 세식구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이겨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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