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9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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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씨 2022-12-01

너무 추운 오늘

너무 추운 날씨에도 열심히 일하느라 고생한 우리신랑 고마워요♡

똥똥이Mom 2022-12-01

안녕 우리 아기

벌써 5주차가 되었구나 네가 우리에게 찾아왔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는단다 하지만 그럼에도 너무나 빨리 보고싶구나 사랑한다 우리 아기

아이둘맘 2022-11-29

쑥쑥 커가고 있는 우리 아기들

막 태어났을 때에는 세게 껴안으면 다칠까봐 애지중지했지만 이제는 꼬옥 안을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하게 자란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글을 남깁니다. 우리 아기 언제까지나 우리 아기! 언제나 지켜보고 있을게!

뚝딱애미 2022-11-29

감사일기 게시판이 리뉴얼 된 기념으로 올려보는 감사일기

항상 옆에서 든든하게 도와주고 지원해주는 내 동지, 말은 안해도 늘 고마워요~ 연애 초기 때처럼 설레고 풋풋한 분위기는 이제 없지만 그 대신 단단한 믿음과 신뢰가 우리 사이에 있죠.. ㅎㅎ 그 안정된 느낌으로 여태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서로 잘 맞춰나가면서 사랑하는 우리 아기 뚝딱이랑 셋이서 행복하게 삽시다~

ddalgi 2022-11-02

예방접종

태어난지 엊그제같은데 벌써한달이지나고 신생아 졸업이네요.오늘은 bcg를 맞고왔는데 울지도않고 잘 맞고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아프지말고 건강하렴~~^^

ddalgi 2022-10-17

산후조리원

산후도우미가 좋은지 산모도우미가 좋은지 고민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산후조리원 퇴소가 이틀남았다. 두주 넘게 아기를 케어해주시고 돌와주신 모든 간호사분들께 너무 감사하다. 산후조리원이라는 곳이 엄마를 위한 곳이아닌 세상에 적을하는 신생아에게 꼭 필요한 곳임을 새사무느끼고 돌아간다. 사소한 아픈일들에ㅡ많이 놀라기도 했지만 너무 무사히 그리고ㅠ건강히 집으로 돌아가게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ddalgi 2022-10-14

출생신고

출생신고를 하고 정식으로 가족이 되었다. 둘밖에 없던 이름 맨 끝에 한아이의 이름이 올라가 있는걸 보니 너무 신기하고 감동스럽다. 이렇게 엄마에게 와주어서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 아가야!!! 우리 가족이 된걸 환영해~

ddalgi 2022-10-10

일주일, 회복

출산후 점점회복중이네요. 아기도 건강히 잘 자라고 있고 모든게 감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를 낳으면 제2 인생이 시작된다고들 하는데 정말 제2의 인생이 시작된거 같아요. 힌들기도 하지만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ddalgi 2022-10-05

만남

드디어 기다리던 아가와 만났어요 건강하게 태어나준 아가야 너무 고마워 출산과정은 너무 힘들었지만 세상이 밝아진 느낌입니다. 모든것이 다 감사하고 소중한 하루예요

ddalgi 2022-09-26

저녁산책

막달인데 아기가 내려오질 않아 가족들과 저녁산책 중입니다 좋은공기 마시며 걸으니 기분도 좋아지네요. 가족들 보두가 출산에 한마음이예요~~ 오늘도 감사한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