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9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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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애미 2022-12-11

감사일기

내 하소연을 잘 들어줘서 고마워요~ 내일부터는 긍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ㅜㅜ

클레버맘 2022-12-11

포동포동

우리 똑똑이♡ 엄마 복벽에 발 딱 대고 "엄마 나 이만큼 포동포동 살쪘어요!" 하네요~!ㅎ 건강하게 아프지말고 지금처럼 엄마손에, 엄마 목소리에 힘찬태동 보여죠♡

라오라오하 2022-12-11

주말에 함께하는 남편

이직하면서 일이 늘어난 남편 새회사 적응하랴 출산예정인 둥이 생각하랴 몸무거워진 나 케어하랴 생각만으로도 이미 머리가 터지겠나 봄 ㅋㅋ 누가 많이 걱정 끼치는 것도 아닌데 왜그래~~~ 힘내보자 여보!

축뽁이맘2 2022-12-11

나에게 토닥토닥

12월2일 10시08분 축뽁이를 출산했다 9개월 뱃속에 품은 수정아 고생했어 다사다난했던 일 다잊어버리고 이제는 준영이랑 우재랑셋이서 행복하게 살자♡ 엄마가 된거 축하해

클로버토끼 2022-12-11

아싸아내

아싸아내라 넘 조용하고 잼이없을텐데 본인도 친구들 자주 안만나고 조용해서 난 너무 좋다 고맙다~ 내 멘탈도 내 마음을 너무 잘알아주는 우리남편 고마워 사랑해~~! 어찌저찌 집들이 하나해결!

베리13 2022-12-11

초음파검진

울아기 사고났는데도 건강히 잘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가 몸조리 잘해서 내년에 웃으며 만나자!

베리13 2022-12-11

결혼기념일

오늘 1년 되는 결혼기념일이야 1년동안 재밌었고 너무 고마워 내년엔 아기랑 같이 2주년 보내자 사랑해 내남편!

축뽁이맘2 2022-12-11

우재바라기 남편 준영

우재바라기준영씨 내사랑 준영씨 보고싶어도 못보는 자기마음을 빨리 알아챗어야하는데 ㅜㅜ 베베켐 꼭 월요일에 볼수있게 해줄께

축뽁이맘2 2022-12-11

황달아문러가라

우재야~ 황달온지4일째 아픈건아니지? 엄마는 늘 노란 얼굴을 보며 너무가슴이아프단다 그래도 잘먹고 자고 있어서 걱정을 덜하게 해주는 효자아들 우재♡♡ 엄마는 늘 우재가 건강하면 만족해^^ 잘먹고 행복하게살자 황달아 물러가라~~

축뽁이맘2 2022-12-11

혜성산후조리원선생님감사합니다

혜성산후조리원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출산 후 집에서 멘붕일때 저랑우제를 받아주셔서 조리할수있게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입소 후 하나 하나 신경써주시고 배려해주는 친절한 선생님들 너무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우재황달로 걱정하는 제마음을 안심시켜주시는 말씀 감동이였어요^^ 신생아실 선생님♡ 온몸이 아픈데 전신관리해주시는 마사지관리사님♡마사지하면서 수다도 떨어주시고 소통해주셔서 너무 즐거운2시간이에요^^ 마사지받고 몸에 통증이 많이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조리원실장님 첫날상담부터 웃는모습으로 산모를 아기를 생각한 마음이 느껴지는 감동말씀들이 너무 감사했 습니다 생일선물로 주신 분유와 하기스기저귀 2개너무감사합니다 벌써 온지 4일되었네요 하루하루 꿀잠자고 즐거운조리생활할수있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