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9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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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2-12-31

육아에지친나에게

고생이다내자신아 힘내자! 우재웃음한방이면또힘나자나~ 엄마에게오늘도감사함을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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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2-12-31

우재야사랑해

우재야너도급성장하느라힘들지힘내자우리우재는 잘이겨낼수있을꺼야♡사랑해 힘든고난을이기면♡더큰행복이찾아올꺼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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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2-12-31

육아도와주는남편

고마워내사랑 육아많이도와주고 날위해맛잇는것도많이사주고사랑많이해줘서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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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토끼 2022-12-31

위로해주는 남편고마워요

우려하던 임당 재검이 떴다 ㅠㅠ 임당이면 어쩌지… 넘 걱정말라고 남편이 위로해준다ㅠㅠ 고마워요 식단관리해야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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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2-12-30

아가야 벌써~

아기야 어느새 벌써 4개월되었구나♥ 시간참빠르다~ 엄마 곁에와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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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윤 2022-12-30

불안할때도 태동을 잘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

기분이 오락가락해도, 운동을 많이해도, 밥을 제때먹지 않아도 항상 건강한 태동으로 잘 있어줘서 고마워❤️ 아기가 태어나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엄마탓 같다던데.. 뱃속에 있는 지금은 진짜 전부 내 탓이니까 더 스스로 잘 챙기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생활해서 우리아가한테 부정적인 영향 안끼치도록 할게! 지금처럼 건강하게 자라서 내년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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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13 2022-12-30

연말진급

우리남편 진급축하하고 정말 고생했어 내년에는 육아,일 병행하며 같이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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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토끼 2022-12-30

나에게고맙다

여느 훌륭한 엄마들처럼 아기 낳을때까지도 안정적으로 무탈히 견뎌내보자 잘하고 있고 잘할수 있을거야! 제왕이든 자분이든 괜찮아 무섭지만 힘내자! 내일이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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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2-12-29

아기야♥

밥먹을시간이 됐는대도 울지도않고 기다려줘서 고마워 아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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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잉 2022-12-29

골반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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