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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lgi
2022-09-25
맛있는주말
주말내내 맛있는 음식 먹으며 막달을 즐기고 있네요. 뱃속의 아가도 이제 나올준비를 해주었음 좋겠는데 아직도 뭐가 그리 신나는지 태동이 멈추지 않네요. 아가야~~ 잘 놀아줘서 너무 고마워 그래도 얼른 힘내서 일찍 나오자 엄마는 아가가 너무 보고싶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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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맘
2022-09-23
쌀알두개
이제 나오려나 보다,,, 징징이가 가라앉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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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맘
2022-09-22
쑥쑥이
어제는 열이 살짝 일어났더니 오늘은 정상체온!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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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아리
2022-09-22
별일 없음에..!
막달인데 별일 없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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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lgi
2022-09-20
막달검사
막달검사를 하고나니 이제 곧 만날것 같아 설레네요 실감이 안났는데 이제 정말 출산이 현실로 다가올것만 같아요. 태동검사도 문제 없고 피검사 등등 다음 방문때 결과들으러 가는데 별 문제없길 바래요~ 아가야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하니 엄마는 안심이야 남은 20일도 화이팅 해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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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lgi
2022-09-15
놀이터한바퀴
막달인데 아직 태동도 많고 아래로 내려가질 않아 걱정이네요. 주수보다 커서 그렇지않아도 걱정인데… 집앞 놀이터라도 돌아야겠다 싶어서 늦은시간에 나와서 걷고있네요. 아가야 뭐가그리 신나서 발동동 춤을추고있는것이냐~~ 걱정은 잠시 그 몸짓이 귀엽기만 하네요. 너무 크면 엄만 수술도 괜찮으니 건강하게만 나와주렴~~ 너가 신나서 노는 모습이 그저 감사할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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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lgi
2022-09-10
추석명절 잘 보내고 왔어요
막달이라 시댁에서 아무것도 못드와드리고 왔네요. 좋은 시부모님을 만난 덕분에 잘먹고 잘자고 왔습니다. 아기갖은게 벼슬은 아니지만 너무 고마워해주시고 예뻐해주시고 너무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내고 왔어요. 아기도 잘 즐거운지잘놀고 더 신나게 움직이네요. 모든것이 감사한 명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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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lgi
2022-09-06
태풍 힌남노의 흔적
밤새 비바람으로 잠도 푹못자고 나무가 뽑혀나가고 비가 너무 많이 들어와서 샤시 안으로까지 물이 들어오려고 했는데 다행히 무사히 힌남노는 지나가고 아침에 햇빛이 쨍쨍하네요. 아가도 무서웠는지 많이 움직였는데 아무일없이 무사히 지나간것에 감사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뱃속이지만 그래도 가까이 함께있으니 뭔가 의지가 되는것 같다. 아가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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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9-04
호빵이
이름을 윤슬이로 짓고 감회가 새롭다 오늘 처음 수유콜 받아 내려갓는데 멘붕.. 그저 윤슬이에게 미안해서 땀만 삐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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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lgi
2022-09-04
얼굴보여줘서 고마워
항상 얼굴을 묻고 있어서 옆모습만 보고 왔는데 오늘은 정면 얼굴을 보고와서 기분이 좋아요. 움직임이 많아져서 그런지 다양한 얼굴 표정을 보고 그와중에 웃는것 같은 얼굴도 보고왔어요. 아가야 네가 항상 행복하고 웃는 세상을 주고싶구나!!! 언제나 그렇게 이쁘게 웃어줘~ 다음 병원에 갈때까지도 잘놀고 건강하게 또 얼굴보자 엄마가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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