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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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현_247 2025-05-09

나름 잘 지내고 있다!!

임신초 나름 입덧없이 지내 다행이지만 3교대하면서 잘 지내온 나에게 대견하다고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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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은_370 2025-05-09

친구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 고민 상담까지!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친구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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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은_370 2025-05-09

일, 가정 양립

일, 가정 모두 열심히 하려고 하는 나~~ 스스로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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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은_370 2025-05-09

잘 자라주는 아기

선물처럼 찾아온 아기~ 입덧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마워! 건강하게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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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권*_1 2025-05-09

잘지내지?

엄마한테 아빠 소식은 듣지만 내가 뭐 연락해본적은 잘없네ㅎㅎ 그래도 맨날 엄마랑 같이 있어서 셋이서 통화했잖아 된거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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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은_370 2025-05-09

고마운 동생

나이차이가 얼마 안되지만 언제 이렇게 컸나~ 싶은 동생! 스스로 발전하고 가족들을 위하는 모습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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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은_370 2025-05-09

감사해요~~ 아빠

묵묵하게 자리를 지키는 아빠 고마워요~ 항상 그 자리에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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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권*_1 2025-05-09

어버이날은 하루 지났지만

엄마 어버이날이 평일이라 뭐 못했지만 월말에 내가 좋은거 예약했으니 기대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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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은_370 2025-05-09

항상 고마운 엄마

언제나 희생하고 가족들을 위해주는 엄마 고마워~ 임신하고 나니 더욱더 엄마의 고마움을 느끼게 되는 거 같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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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권*_1 2025-05-09

여보야

오늘 너무 내 감정만 생각하고 행동 한듯해, 다 받아주고 너는 진짜 천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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