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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허지선_7
2024-05-24
주원이 용돈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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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나나
2024-05-23
열나는 날
아침부터 39도 열나서 얼집쉰날. 2시간 낮잠자고 하루 산책 3번 갔구나. 마지막 산책때 5시쯤 퇴근하다 마주쳣는데 자동차에 허스키와 파란곰 친구도 같이 나와서 귀여웠어. 열내리고 잘 놀고 잘 자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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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땅콩이
2024-05-22
오늘도 고마워♡
우리 큰딸 없었으면 진짜 어쩔뻔인지^^ 학교 끝나고 엄마 힘들까봐 달려오는 울 이쁘고 든든한 12살 큰딸~~ 밥도 못먹고 동생보는 엄마 생각에 오자마자 엄마 뱁먹었어??부터 물어보는데 울컥했네요~ 내가 챙겨줘야 하는데 바뀐 느낌..미안하고 고맙고 매일매일 고마워~♡ 울 딸 덕분에 엄마가 힘들다가도 힘이 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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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나나
2024-05-21
과일썰기 제법 능숙해진 19개월
얼집에서 오늘 맛있는 샐러드를 만들고 먹었구나~ 사과 바나나를 칼로 썰기에 날을 세워서 사용하다니 제법 능숙해졌구나! 성장함에 감사해@@ 열나지만 잘 놀아서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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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나나
2024-05-20
밴드체험
'슈퍼스타'체험데이: 여러 가지 악기와 소품들로 멋지게 꾸며진 교실에서 피아노도 연주해 보고 북도 연주해 보았구나~ 스피커로 노래도 틀어주었더니 쇼니가 좋아하며 친구들과 춤도 췄구나ㅎㅎ재밌는 하루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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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나나
2024-05-19
맛난 지느러미 초밥
친정에서 홈플러스 초밥으로 점심 먹은날~ 광어지느러미 초밥이 고퀄이라 자주 사먹는데, 항상 꼬들꼬들 맛나다. 맛있는 식사와 편안한 쉼의 시간을 주셔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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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땅콩이
2024-05-19
손주사랑
오늘 아침 일찍부터 볼일이 많아서 아이들 맡기고 하루종일 요기조기 다니다 오후엔 일도 해야해서 일까지 마치니 8시..ㅠㅠ 애들 데리러 가려고했는데 저녁까지 싸서 애들 데려다주시고 가셨네요 오늘 밥먹을 시간도 없어서 한끼도 못먹었늣데 괜시리 감동이여유~~ㅎㅎㅎ 넘 맛있게 잘먹었어요 엄니~감사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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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나나
2024-05-18
토욜행사
세계인의날 가정의달 버블쇼 간날. 토욜 넘 뜨거운데 물도 돗자리도 모자도 양산도 없이 무방비로 가서 힘들었다. 10:50부터 12:30까지 에어바운스나 체험도 못하고 걍 분수보고 버블쇼는 멀리서 보고.. 그래도 날씨가 좋고 산책할 수 있어 감사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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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땅콩이
2024-05-18
100일 선물~
감쇠감솨해요오오~~~♡♡ 양가 부모님께서 도와주신 덕분에 100일 잘 마쳤어요 가족들끼리 식사하면서 해도 할게 왜케많은지 ㅋ 아이는 컨디션 저조로 우는사진뿐이네요ㅋ 그래도 귀여워서~~~ㅎ 친정 시댁 어머님,아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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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나나
2024-05-17
요염하게 미역놀이
얼집에서 소방대피훈룐 하고 미역을 가지고 오감놀이. 미역을 긴 줄에 걸어보기도 하며 신나게 놀이해 보았구나ㅎㅎ 요염한 자세로 즐겁게 노는 우리아기 보면 미소가 절로 나와서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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