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0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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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이맘 2022-07-15

휴 한 고비 넘겼다 .. ㅎ

청룡아 힘내줘서 고마워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또 같이 화이팅 해보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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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이맘 2022-07-12

제발 기적이 일어나길

청룡아 우리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할게 믿을게 꼭 함께 할수 있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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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7-11

호빵이

호빵이~ 오늘은 스테이크 먹엇는데 맛잇엇ㄴㅣ ㅎㅎ 나름 정성들여 햇는데 호빵이가 방광을 차는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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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이맘 2022-07-09

오늘도 무사히 하루가 지났다

청룡아 오늘도 하루가 지났다 요즘 맨날 아침되서 자지만 늘 태동도 잘 느끼게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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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7-08

호빵이 ㅎㅎ

오늘은 거침없는 태동으로 날 놀래켰지 ㅋㅋ 아빠도 보고 오늘따라 참 활동적이라고 하더라 좀있다 엄마친구네 놀러가니까 맛나게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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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맘 2022-07-05

너무 징징대서 재워버렸는데

밥먹다 너무 징징대서 재워버렸는데... 먹다 남긴 분유를 보니까 또 마음이 찢어지네..... 엄마가 좀더 이해해볼게 오늘도 엄마랑 같이 잘 놀고 잘 먹고 잘 자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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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맘 2022-07-04

엄마라는 이름의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엄마 아래 사진은 지난 10년간 최고의 사진중 하나로 평가되는 사진이라 합니다. 이 두 치타는 어린 새끼들과 놀고 있는 사슴을 공격했습니다. 사슴은 탈출할 기회가 있었고 생명의 거리와 생존은 그녀에게 호의였으나, 이렇게 표범에게 항복하기로 결심했다. 왜 ?? 사슴의 어린 새끼들에게 탈출할 기회를 주기 위해... 왜냐하면 사슴이 먼저 도망가면 사슴의 어린 새끼들이 탈출할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사진은 사냥당하기 전에 어린 새끼가 무사히 탈출했는지 꾸준히 바라보며 치타의 입에 목이 메인 모습입니다. "엄마는 세상에서 그 어떤 대가도 없이 당신을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시인 Mahmoud Darwish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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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7-03

호빵걸~~

호빵걸~~ 오늘은 시엄니 찬스로 중식을 먹엇는데 맛잇엇지?? 덕분에 소화는 안되고.. 스트레칭하는데도 더부룩하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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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이맘 2022-07-03

청룡아 엄청 활발하네 ㅎㅎ

아빠가 배 위에 손 올려두고 오오! 오! 이런다 ㅎㅎ 둘다 너무 귀여워 귀여운 우리집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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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6-30

호빵이~

사랑하는 호빵!! 오늘도 얼굴을 보지 못하는구나 ㅋㅋ 때마침 손을 얼굴에 대고 잇는건 뭐라니!! 원장님이 손떼라고 툭툭치면 내릴줄알앗는데.. 끝까지 손을 올리고 있는 널 보니 ㅋㅋㅋㅋ 아빠닮아서 고집이 쎄구나를 느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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