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1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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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5-13

호빵이

호빵이~ 얼굴 안보여줘서그런가 할머니가 걱정이 많더라 ㅋㅋㅋ 삐져서 그런거냐고 안먹어서 그런거냐고 근심걱정하시길래ㅠㅠ 하필 그시간에 등돌려잇엇을거다 라고 안심시켜드렷어ㅠㅠ 담엔 얼굴 보여줘야겟더라ㅠㅠ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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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맘 2022-05-13

좋은 날씨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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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5-13

오늘아침!!

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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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5-12

잠들기

오늘도 하루가 다갔네 ㅎㅎ 호빵이와 오늘도 함께라서 너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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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이맘 2022-05-12

14주에 드디어 성별을 알았다

그냥 아빠가 한번 가보자고 졸라서 갔는데 성별을 알게됬네 ㅎㅎ 남다르게 팔근육도 있다하고 반가워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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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5-12

호빵이ㅜㅜ

호빵이ㅜㅜ 병원검진갔는데 왜 얼굴도 안보여주노ㅠㅠ 요즘 배가 땡긴다 햇더니ㅜㅠ 호빵이가 너무 아래에 내랴와있었던거엿네.. 질정 처방받고 눕눕 하라구 해서 엄마는 모든 약속 취소하고 누워만잇으려구한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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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잉 2022-05-12

너츠

견과류는 아가에게좋다고 알고있는데.. 매일 챙겨먹기가 쉽지않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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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잉 2022-05-12

호빵

호빵~오랜만에 아빠도 연차고 아침에 완전 푹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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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몽 2022-05-11

오늘 하루도 끝

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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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몽 2022-05-11

호빵

호빵~ 내일은 호빵이보려고 같이 병원가려고 아빠가 연차를 냈엉ㅎㅎ 항상 반파만 썼지만 아빠가 요새 힘든모양이야ㅠㅠ 연차를 다쓰고ㅠㅠ 내일 만나자 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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