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1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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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이맘 2022-05-02

오늘 하루도 무사히 퇴근 ㅠㅠ

오늘 월요일이라 너무 정신 없었지만 무사히 퇴근하니 좋다 ㅠㅠ 근데 여긴 나 혼자 거의 글을 쓰는건가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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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이맘 2022-05-02

속쓰림이 점차 사라진다 좋다

초반엔 잠도 못잘 만큼 아프더니 시간이 진짜 약이라고 점차 나아진다 ㅠㅠㅠ 입덧도 빨리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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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이맘 2022-04-28

아빠가 매일 해주는 마사지

퇴근하면 아빠가 손 발 다 마사지 해주고 맨날 챙겨주고 ㅎㅎ 오늘도 마사지 받으며 자야겠다 청룡아 사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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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이맘 2022-04-27

불면증인데 그나마 잤당 ㅎㅎ

안그래도 불면증인데 임신하고 더 심해져서 고작 5시간 자고 출근했는데 그래도 어제는 조금이나마 더 잤네 ㅎㅎ 빨리 입덧도 사라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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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이맘 2022-04-25

아직까지는 버틸만 하다 ㅠㅠ

밤만 되면 심각해지는 온갖 증상에 입덧 ㅠㅠ 그래도 아직까지는 버틸만 하고 회사 일도 잘 해냈다 ㅠㅠㅠㅠ 빨리 아빠 오면 좋겠다 ㅠㅠ 청룡아 밤까지 둘이 더 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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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몽 2022-04-18

이제 아빠올시간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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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몽 2022-04-18

마지막ㅋㅋ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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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몽 2022-04-18

오늘도 500채우기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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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몽 2022-04-18

체험단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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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몽 2022-04-18

호빵이는 어때??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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