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2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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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5-17

호빵

호빵ㅎㅎ 오늘도 활발한 태동으로 엄마를 즐겁게 해줘서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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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5-17

꿀고구마

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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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5-16

오늘하루끝~

월요일도 이렇게 마무리가 되네!! 호빵이도 신나게 놀고 좀 쉬도잇는모양이군.. 오늘 따라 두통이 조금 있어서 일찍 자자꾸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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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5-16

호빵

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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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이맘 2022-05-16

입덧 거의 끝?

14주 좀 지나니 그 힘들던 입덧도 조금 괜찮아지네요 ㅠㅠ 이제야 살것같아서 남편이랑 저랑 둘다 웃고지냅니다 모두 화이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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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5-15

일요일 끝..

주말은 왜이리 시간이 빨리가는지.. 호빵이가 오늘 힘들진 안앗을지 근심 걱정으로 질정 넣고 눕눕 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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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5-15

호빵

할머니 꽃다발 도착!!! 꽃집이 다 일요일엔 문닫는데.. 그래두 이쁜 꽃 해주셔서 감사하구먼~~ 호빵ㅎㅎ꽃향기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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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5-15

호빵

호빵아~ 오늘은 할머니가 장구 공연한다고 첫공연인데 꽃다발 큼직한걸로 장만햇다!! 할머니가 실수없이 잘하시면 좋겟덩ㅎㅎ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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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5-14

호빵

오늘 저녁은 찜닭으로 하려구!!! 이제 배달시켯는데 치즈추가는 안햇엉ㅎㅎ 치즈는 금방 굳고 딱딱해지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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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5-14

엄마오시는날!!ㅎㅎ

호빵~~ 오늘은 엄마가 울집에서 잔대 ㅎㅎ 오랜만에 자는데 벌써부터 저녁 뭘같이 먹어야하나 고민이당!! 오늘도 택배가 어마어마하게 많이와 ㅋㅋㅋ 종류별로 오더라구 ㅋㅋㅋ로젠, 현대,우체국..ㅋㅋㅋㅋ 다 호빵이 쓸 물건인거같아!! 치약부터 임산부영양바 이런거~~ 엄마가 야무지게먹어주게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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