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2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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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이맘❣️ 2022-05-14

밀당쟁이 깜짝이

얼굴 한번을 제대로 안보여주는 깜짝이.. 부끄러운건지 엄마랑 밀당을 하는건지… 이제 태어나야 제대로 얼굴볼 수 있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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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5-13

호빵ㅎㅎ

비엔나보끔 넘 맛나게 먹었어여 ㅠㅠ 저는 양파를 저렇게 부들부들하게 먹으면 넘 좋더라ㅎㅎㅎ 밥한공기 뚝딱했는데 호빵도 배불렀으면 되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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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5-13

호빵

호빵아! 오늘 저녁은 뭘 먹어야할까.. 아빠가 고기사갈까 어찔까 물어보던데.. 불금이니 단백질좀 먹을까??! 양파절임이랑 또 먹어봐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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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5-13

호빵이

호빵이~ 얼굴 안보여줘서그런가 할머니가 걱정이 많더라 ㅋㅋㅋ 삐져서 그런거냐고 안먹어서 그런거냐고 근심걱정하시길래ㅠㅠ 하필 그시간에 등돌려잇엇을거다 라고 안심시켜드렷어ㅠㅠ 담엔 얼굴 보여줘야겟더라ㅠㅠ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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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맘 2022-05-13

좋은 날씨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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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5-13

오늘아침!!

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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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5-12

잠들기

오늘도 하루가 다갔네 ㅎㅎ 호빵이와 오늘도 함께라서 너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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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이맘 2022-05-12

14주에 드디어 성별을 알았다

그냥 아빠가 한번 가보자고 졸라서 갔는데 성별을 알게됬네 ㅎㅎ 남다르게 팔근육도 있다하고 반가워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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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5-12

호빵이ㅜㅜ

호빵이ㅜㅜ 병원검진갔는데 왜 얼굴도 안보여주노ㅠㅠ 요즘 배가 땡긴다 햇더니ㅜㅠ 호빵이가 너무 아래에 내랴와있었던거엿네.. 질정 처방받고 눕눕 하라구 해서 엄마는 모든 약속 취소하고 누워만잇으려구한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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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잉 2022-05-12

너츠

견과류는 아가에게좋다고 알고있는데.. 매일 챙겨먹기가 쉽지않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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