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25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마밍이맘 2022-03-11

꽃선물 받았어옷

임신하고 막달까지 입덧에 역류성식도염 등등 갖은 이유로 집안일을 남편이 다하고있어서 안쓰러운데 오늘은 꽃 선물을 주네여 ㅎㅎ 감덩감덩????
0 1
바나나조앙 2022-03-11

아기가 잘 먹고 잘 자는 것에 감사합니다~

특히 밤잠을 푹 자줘서 너무너무 고맙드라구요~
no image
0 0
옹몽 2022-03-11

날씨가 우중충ㅎㅎ

호빵아? 오늘은 날씨가 밝진 않네ㅎㅎ 산불이 너무 커져서 걱정했는데 조금이라도 비가와서 도움이 되면 좋겠다..? 호빵이와 엄마는 집콕하면서 맛있는 거 좋은거 행복한 거 추억하자?
no image
1 0
DJ까꿍이맘 2022-03-11

우리 아기 통잠 시작 ^^

우리 아기가 몇 일 전부터 드뎌 6시간 통잠 자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생후 64일차부터 이제 통잠 시작 입니다 ♡
no image
0 2
이기쁨 2022-03-10

내일은 친정에가요!

내일은 친정가는 날이에요! 새벽기차라 아이와 잘 갈 수 있을지 걱정이지만 행복하네요
no image
0 0
옹몽 2022-03-10

입덧지옥 끝?

빈속일때 빼곤 이제 곧 잘 입으로 들어가는군!! 아직까진.. 막 우걱우걱 먹지는 않지만~~ 그래두 이렇게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 ㅎㅎ 남편은 고기고기 노래부르는데 ㅋㅋㅋㅋ 아직까지는 고기가 안땡기네 ㅎㅎ? 조만간 꼭 고기파티하자!! 사랑해모두?
no image
0 1
따복이맘 2022-03-10

감사합니다~

오늘하루 엄마가~ 볼일보느라 하루종일 쪼그리고있는데.. 우리아가 힘들었구나ㅠㅠ 그래도 잘놀아주니 너무고마워♡
no image
0 0
이기쁨 2022-03-10

육퇴를 했어요

오늘은 조금 일찍 육퇴를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네요 ㅎㅎ
no image
0 0
이기쁨 2022-03-08

아이가 눈물을 닦아주네요

오늘 속상해서 눈물이 났는데 아이가 눈물을 닦아주네여 몰래 방에서 울었는데.. 고맙고 미안하네요
no image
0 1
이기쁨 2022-03-07

평소보다 이른 육퇴를 했어요

평소보다 이른 육퇴를 했어요. 낮잠을 자지않아 많이 속상했지만 이렇게 또 다른 행복을 주네요 오늘도 감사함으로 마무리합니다
no image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