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2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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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이맘 2022-02-19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무사히 보내고 잠잘수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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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크 2022-02-18

체해서 아주 힘들었는데ㅜ

오늘 저녁먹은게 잘못됐는지 처음느껴보는 배아픔에 세번이나 토하고 마지막은 분수토ㅜ 그러고났더니 괜찮네요ㅜ 하도 토해서 목은 아프지만 우리 아가는 괜찮다는듯 뱃속에서 꿈틀꿈틀 움직여주네요. 고마워~우리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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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크 2022-02-18

고마워♡

고등학교 친구인데 연락 못하고 있다가 인스타로 간간히 안부묻고 톡으로 명절때나 인사하고 했는데 오늘 갑자기 전화와서는 생각나서 했다며.. 임신해서 많이 힘들지? 하며 자그마한 안부묻고 끊었는데 너무나도 고맙네요~친구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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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아 2022-02-14

잠 못 이루는 밤

그래도 너는 푹 자기를♡ 새벽수유가 힘들다하지만 오직 너랑 나만의 시간이라 아직은 좋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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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정 2022-02-14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쑥쑥잘크고있는 우리반짝이 엄마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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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크 2022-02-14

한참만에 꼬기를!!!

아기가지고 입덧이 심하게와서 그 좋아하던 꼬기들을 먹지도 못하고 냄새도 못맡았는데 어제 갑자기 먹고싶어서 친정엄마한테 말해서 엄청 먹고왔네요:) 남편이랑 엄마랑 오늘 잘 먹어서 좋다며:) 오늘 넘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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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이맘 2022-02-13

감사합니다~

무리한 엄마때문에 힘들었을 우리아가 잘놀아주고 있어서 고맙고 감사해 엄마가 더 조심조심할께^~^ 사랑해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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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몽 2022-02-13

오늘은 속이 안좋구나?

호빵이녀석.. 뭐가 먹고싶은건지ㅎㅎ 먹어도 체한거 같고 안먹어도 체한거 같고~~ 먹고싶은걸 알려주렴? 정말 맛있게 먹어줄수 있는데.. 알수가 없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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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키 2022-02-13

오늘도 행복해~^^

우리아가~하루종일 잘 노네~ㅎㅎ아침에 넘 활발해서 엄마 당황~ㅎㅎ우리 이렇게 몇일만 더 잘 지내보장~우리 건강하게 만나서~알콩달콩 행복하게 잘 살아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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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 XIANGHUA 2022-02-12

오늘 하루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엄마의 무리한 장시간 이동에도 별 탈없이 뱃속에서 얌전히 있어준 새싹이한테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새로이 이사한 곳에서 무사히 새 삶을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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