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2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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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경애 2022-02-12

호빵이가 발을동동ㅎㅎ

천사처럼 찾아와준 우리 호빵이ㅎㅎ 잘지내고 있는지 기대반걱정반 으로 갔는데 발을 동동거리는 모습을 보고 그저 신기하게 바라만 봤다 ㅎㅎㅎㅎ??? 3.5센티 쪼꼬만 녀석이 어떻게 팔과 다리가 생긴건지.. 다음 2주뒤가 궁금해서 죽겠다구~~?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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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원 2022-02-11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배가 커지고 그 속에서 아가가 자라나고 있다는게 아직도 실감이 안나는 예비맘입니다. 바라는 것이라곤 ‘아가가 건강하게만 태어나서 건강하게만 자라길!’ 입니다! ^^ 오늘하루도 무탈함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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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짱맘 2022-02-11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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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키 2022-02-11

우리아가~오늘도 고마워~^^*

우리 아가~오늘하루도 잘 보내줘서 고마워~막달되면서 아마 좀 답답하고 움직이기 힘들텐데~조금만 더 우리 기다렸다 만나자~이제 한달 남았어~우리 조금만 더 있다가 건강하게 만나용~^^* 대땅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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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비 2022-02-09

아가야 고마워❤️

아들셋에 막내딸을 품고있는 26주차 배불뚝이에요☺️ 7살 셋째아들이 만성중이염으로 두번째 전신마취를하고 수술대에 오르는 날.. 신랑이 연차를 쓸수없어 배불뚝이인 제가 연차를 사용하고 셋째아들과 입원을하며 이 몸으로 힘들면 어쩌나 걱정을 한아름하며 병원으로 왔답니다!? 조금만 무리해도 온몸이 아팠던지라 보호자침대에서 잠을 자야할일도.. 맛없는 병원밥도.. 한숨으로 가득했는데 하루가 지나고나니 감사할일이 투성이네요☺️ 그 어떤 검사도 두꺼운 수술용바늘도 울음과 투정한번 없이 잘 버텨주는 멋진 오빠 셋째와 불편한 와중에도 뱃속에서 꼬물꼬물 움직이며 엄마가 잘 먹을 수 있게 잠도 잘 잘수있게 배뭉침 거의없이 하루를 보내준 막내딸 한방이까지??❤️ 오늘 하루는 걱정과 근심보다는 감사와 행복함으로 하루를 시작해보려합니다~~~ 아들! 엄마랑 동생이 응원하고 있을게☺️ 수술 잘 하고 오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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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키 2022-02-09

엄마가 넘 미안해..

우리아가 어떨지 생각도 못하고 너무 엄마 입맛만 신경써서..넘 달달한걸 많이 먹었나봐..우리 아기 힘들게 하는줄도 모르고..정말 미안해..우리아기는 이렇게 씩씩하게 잘 있어주는데..엄마도 앞으로 더 신경쓰고 잘할게~부디 우리 건강하게 만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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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현 2022-02-08

증상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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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희 2022-02-07

잘 좀 먹자 아가야~

엄마가 입맛이 없어서…잘 못 먹어줘서 미안해…ㅠ우리 좀 더 화이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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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2022-02-07

감사해.

사람땜에 내내 스트레스 받구 우울하구.. 그런데 뱃속 네가 엄마를 위로해주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고 엄마는 행복하단다.. 언니 케어하느라 태교 잘 못해줘서 미안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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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라색별빛 2022-02-07

아가야!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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