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3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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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새롬 2022-02-07

오늘두 꿀렁이는 울애기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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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쥬 2022-02-07

오늘도 활기찬 태동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 ^^

가끔 너무 세서 깜짝깜짝 놀라고 아프기도 하지만 그래도 활발하게 움직여주고 있는 우리 꿀꿀이~~ 좁은곳에서 갑갑하겠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줘 곧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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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2022-02-07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

뜻밖에 너를 만났다는 사실에 엄마 아빠는 기쁨의 눈물을 흘렸어. 병원에 가서 임신이 맞다는 사실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이 들었단다. 아가, 우리한테 와줘서 고마워 우리 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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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키 2022-02-06

오늘도 고마워~

오늘은 아빠도 없고~할머니네도 다 안계시고~울쿠격이랑 엄마뿐인데~ 잘 보내줘서~정말 고마워~지금 아빠 오시고 계신데~ㅎㅎ울 쿠격이 항상고맙고~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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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라색별빛 2022-02-06

아가야 미안해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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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희 2022-02-05

벌써 5개월. 열심히 먹는 나 ㅋ

본능에 충실하고 싶은 끝없는 욕구 아가생각도 않고 과자고 빵이고 닥치는대로 먹어대니 먹을때마다 죄책감... ;; 매일같이 갈등의 연속.. 먹는게 왜이렇게 조절이 안될가 ㅎ 살은 엄청 쪘는데 아가는 작다는데 영양가 있게 조금씩 자주먹어야는데 진짜진짜 안된다. 두명이니까 먹어도되 이런생각이 지배를 한다 ㅋ ㅋ 나만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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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2022-02-05

나의 일상을 바꿔준 아가야

평범하고 매일이 우울함이었던 나의 삶의 한줄기 빛 처럼 희망처럼 찾아와준 우리 호떡이 엄마는 호떡이를 위해서라도 더 강해질께요!! 나는 혼자가 아니니니깐 책임감 가지고 강한 엄마가 될께요 우리 호떡이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자!! 엄마는 건강하기만하면 바랄것도 없단다 사랑하는 우리아가!! 엄마랑 함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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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미 2022-02-05

드디어 얼굴을 보여줬어.

우리 복댕이~ 늘 수줍은 듯 엄마 자궁벽 깊숙이 얼굴을 파묻고, 그걸로도 모자라서 손으로 입이나 눈 쪽을 번갈아 가리기 바쁘더니, 얹그제 드디어 얼굴을 보여줬다. 의사 선생님이 손 치우라고 배를 통통 두드리는 바람에 살짝 짜증이 난 표정이 되긴 했지만, 우리 부부는 얼굴을 제대로 봐서 행복했다. 복댕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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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이맘 2022-02-05

고마워아가!

추운날씨에 엄마가 날위한 운동을 하는데도 우리아가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줘서 고마워^^ 계속 건강하게 자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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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라색별빛 2022-02-05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마워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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