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3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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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키 2022-01-19

엄마가 동화책 읽어주면~

통통~꾸루룩~꿀럴~반응해주는 우리 아가가 넘 대견하고~기특하고~고마워~~정말정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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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이맘 2022-01-18

어제도

밤새 힘든지 엄마에게 불편한 신호보내 우리아가 아침까지 같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별탈없이 잘 있어서줘서 고마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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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언 2022-01-18

부릉부릉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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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2022-01-17

안녕 새콤아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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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정 2022-01-17

조리원으로 이동~ㅋ

조리원 이동해서 쑥쑥이 모유수유도 하고 ㅋㅋ 열심히 쉬고 있는 중... 몸이 부어서 ㅠ 쑥쑥이 낳고는 5kg 이 빠졌다가 다시 도로 쪘다... 대박 ㅋㅋ 몸이 내 몸이 아닌 듯한 부종과 회음부절개부위 통증...ㅠ 똥꼬가 아프다아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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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라 2022-01-17

나에게 찾아온 천사 ㅋㅋ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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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라 2022-01-17

엄마 배 안에서 건강한 간식 먹자 사랑해 우리아가

엄마는 임신하고 요리삼매경~ 그 흔한 붕어빵도 청결하고 건강하게 먹고 싶어서 재료랑 붕어빵만들기 틀을 사서 직접 요리! 슈크림도 직접 만들고~~ 울 아가 붕어빵 잘 먹었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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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키 2022-01-17

고맙고~사랑해~

오늘도 잘 보내줘서~고맙고~사랑해~우리 건강하게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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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키 2022-01-16

우리 아가에게~

엄마가 책 읽어주면 꿀렁~엄마가 뭘 먹으면 통통~ 해주서 넘넘 고마워~^^*우리 몇일만 더 꾹 참고~건강하게 지내면서~건강하게 만나자~사랑해~엄마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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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기 2022-01-15

사랑하는 트롱이❤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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