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3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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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먐 2022-01-13

마음안정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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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영 2022-01-13

감사일기를 써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감사일기를 써보게 될 줄 몰랐습니다~ 감사일기를 써 보고 싶다는 마음만 가진 채 몇 년이 지났을까요~ 이런 좋은 어플을 만나 감사일기를 써보게 되네요~ 감사일기를 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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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2022-01-13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세번째 병원방문!!두둥!! 첫번째 갔을땐 아기집조차 볼수없었고ㅠ 두번째 병원방문땐 겨우 아기집만보여서 실감도안났었는데.. 오늘에서야 튼튼한 아기집과 그속에 자그마한 생명체의 심장소리를 들었을땐 뭉클했었어… 건강하게있다니 정말 다행이고 고마워 담엔 아빠랑같이갈게~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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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2022-01-13

감사해요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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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크 2022-01-13

다행입니다ㅜ

친한 친구에게까지 임신소식을 못들려주다가 인스타로 먼저 임밍아웃ㅜ 왜 여기서 알아야하냐며 친구가 인스타댓글을ㅜ 흑ㅜ생각치도 못했었는데 톡으로 요래요래~해서 먼저 말못했다하니 이해해주고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친구:)♡ 이런친구가 있어 다행, 넘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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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키 2022-01-13

곧~만나는 날까지~건강하게~

이제 약 60일후면 우리 아기 만나네~유후~~^^* 언제 이렇게 컸는지~정말 기특하고 대견해~ 우리 세젤예사멋대한 아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게 지내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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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희 2022-01-12

두렵지만 늘 감사한 나날들

이제 일주일후면 아가를 볼수있습니다!! 날을잡아두구 수술날기다리는게 너무 무섭고 두렵지만 넘나 밖이보고싶은 우리아가의 폭풍발차기에 늘 감사하고 10달동안 잘자라줘서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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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이맘 2022-01-12

고맙습니다!

일하고 와서 힘들텐데도 아기용품관련하여 저녁 늦게 운전해야되도 싫은내색없이 항상 응해주는 남편!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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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만복맘 2022-01-12

매일매일이 감사해요.

건강하게 자라주는 내 뱃속의 아기. 오늘 하루도 무탈히 지나가는 모든 순간이 전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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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2022-01-12

인연에 대해서~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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